혹시 나쁜짓한 연예인봐도 그러려니 하는 저같은 분들 계신지

남에게도 해악을 입혔는가? 자기혼자 범법행위를 한건가? 차이도 약간 있는건 아닐까용

술 마시고 음악할 때의 느낌을 느낄 때면

마약은 어떤 느낌일까 싶긴 합니다.

저도 도박 마약은 크게 잘못했다는 느낌이 안 들더군요

그런 사람이 만든 컨텐츠를 어차피 소비안하는 걸로 충분히 대응하는 지라...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없다고 생각하는데, 요즘 조금만 잘못해도 너무 족치는 문화라 저는 어느정도는 넘어가려고 합니다. 특히 대마나 원정도박같은건 그냥 그러려니.. 연옌들 학위논란도 그냥 익스큐스하는 편이구요.

요즘 한국도 대마나 마약이 은연중에 만연하고 있다던데... 이중에 hoxy...

이센스,나플라 음악은 챙겨들으면서 탑은 약쟁이라고 까는 모순덩어리가 접니다

전 관심없는 편.. 따지고보면 연예인에 관심없는 쪽이긴한데 걍 오 나오네 정도네요 어짜피 내 인생하고 관련없으니 뭐..

미성년 성범죄 정도나 마약류(대마제외 하로뽕이나 이런거)정도 빼고 사실 한두번은 실수 할수 있다 생각하긴 합니다. 문제는 한번이 두번 되고 그러는 분들이지만 ㅋㅋㅋ

피해자가 있건없건 나라가 정한 최저한의 선도 못 지키는 애들은 걍 다른 나라 가서 살았으면

솔직히 약쟁이는 운동 관련 아니면
그러려니 합니다.

물론 유통까지 엮여있음 다른얘기구요.

제일 싫어하실 하스스톤 카드 ㄷㄷ

투약 빈도나 투약한 마약 종류에 따라 조금씩 다르긴 하죠 ㅎㅎ 뭐 어쨌든 다 범죄긴 한데 엥간한 정도면 심정적으로는 크게 거부감 안가지긴 하네요

약쟁이들 음악의 결과물이 좋은건 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