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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공시생들을 구할 유일한 인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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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7 20:00:14


공 성 근



기출은 풀수록 어려워진다

노량신에 재미있는 강사가 있다

국영사? 한 300점 맞게 만들어야지.




[속보]공성근 , n수생들에게 전격 24시간 자율학습 지시...유종의 미 거둘 수 있을까

[단독]김정준 전 ssg 전력분석팀장, 전격 공단기 1타강사행..공시생 사관학교 명성 이어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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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7급 감사직 수석하신분 간담회(?) 비슷한거 가본적 있는데

그분이 한말씀중 인상깊었던게

질문으로 건강관리 어떻게 했냐고하니

1년간은 아예 신경 안쓰고 죽을각오로 했다고..

건강관리는 붙고나서 해도 충분하다고..



Sunken-style의 진수를 느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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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5-07 20:01:35

다 그렇게 할 순 없죠..

2021-05-07 20:01:59

솔직히 공부하면서 건강챙기는게 쉽지 않죠 걍 포기하고 죽지말자 기도메타 ㄷㄷ

OP
1
2021-05-07 20:02:49

개인적으론 산책 30분정도는 해야된다고생각

2021-05-07 20:02:34

7급준비하다 9급으로 위장응시

2021-05-07 20:04:29

지방직 지자체 위장응시 ㄷㄷ

2021-05-07 20:04:40

대부분 맞는 말이긴 한데 간혹 1년 차이가 엄청 큰데 돌아오지 못하는 강을 건너는 경우들도 꽤 많긴 해서(진짜 죽음을 말하는게 아니라 정상으로 완치되거나 그 정도는 아니어도 관해까지는 기대해볼만 한데 1,2년 차이로 힘들어지는 경우) 무조건 동의하기는 어렵긴 하네요. 결국 먹고 사려고 하는건데 건강 잃으면 무슨 소용

1
2021-05-07 20:04:43

솔직히 수험은 성큰스타일이 증답임

2021-05-07 20:07:25

수능 봤던거 생각하면 마지막 한 달은 컨디션 관리했던듯 싶은데 항상 sunken style 일수는 없죠 ㅋ

2021-05-07 21:14:14

공부 1년할거 아니면 산책이든 쇠질이든 운동해야 살죠... 물론 공부할때 성큰 스타일이 필요할때가 있는건 맞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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