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스 사태에 대한 BBQ 사무국 입장 정리(스압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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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0 21:07:28
<3개월간의 급여 미지급> -> 이 부분만 보셔도 됨.
스프링의 좋지 않은 결과에 대한 팀 내부 피드백으로 많은 선수들이 팀을 나가게 됨. 이는 개인적으로 피드백을 진행해 탈퇴 의사가 있는 선수들은 탈퇴한것. 말리스는 자기가 남을지 떠날지 의사결정을 못하겠다 했고, 팀은 계속 가자 제안
5월에 새로운 감코 + 선수로 서머시즌 준비. 하지만 말리스 본인이 플레이 스타일 등의 변명으로 팀 연습 참여 거부. 이에 팀에서는 개인 연습 지시.
하지만 연습 시간에 다른 게임 + 피드백에 불량한 태도. 계속된 팀 연습 불참 + 경기 출전 거부는 계약 위반이라고 판단 + 팀 내부적 분위기에 악영향에 대해 6월초에 지속적 면담 지시.
여기에 한 가지 게임을 오래하면 질린다는 본인의 스타일 상, 세 달에 한 번씩은 다른 게임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어야 한다며 이에 POE 2주동안 빡겜한다고 본인이 주장.
라이엇에서 사회봉사 등의 기존 징계가 남아 있었기에, 일단 팀에서는 무기한 출전 정지로 놓고, 징계 진행 + 말리스의 리프레쉬기간으로 설정
그런데 6월에 말리스가 솔랭에서 또 욕설함. 이에 징계 위원회 염. 말리스는 이에 반발. 팀을 떠나겠다 선언. 2주간 팀 출장정지 + 감봉 + 팀 하우스 퇴소(다만 외국인이라는 점으로 이 부분은 봐주겠다함) + 사회봉사+반성문 -> 이에 반발. 떠나겠다.
참고로 징계 전달 일에 말리스가 한 시간 정도 외출한 적이 있는데, 이게 말리스가 말하는 11시에 팀이 숙소 밖으로 자기를 내쫓았다. 이거는 CCTV로 입증 가능하다 생각.
결국 당일에 숙소에서 잠을 잤고, 그 다음날 TFT 게임 함. 이후 말리스는 팀 숙소 이탈.
팀 운영팀장이 2주 후에도 팀 복귀하지 않자 체크. 이에 무응답 + 불만토로. -> 승인 없는 근무지 무단이탈. -> 계약 이행 X, 외국인 취업활동 규정 위반 -> 다만 공식적으로 계약 종료 선언 X. 이에 무단 이탈이지만 7월 계약금 지불, 감봉처리 X
8월부터 급여 X, 9월 비자 문제 + 법적 조치 위반으로 선수 생명 보호 위해 신고 없이 계약 종료. 9/23에 서로 계약 종료 합의. 숙소 들려서 서면처리 하기로 했음. 본인 사정으로 약속 미룸.
10.18. 숙소 방문. 3개월치 급여 달라. 안 주면 그리핀과 같은 이슈화 할 것이다. 이에 끌려다니지 않기로 판단, 법적조치 취하겠다. 무단이탈 8~9월 급여는 변호사 상담 이후 이유가 있다면 지불하겠다.
<그 뒤에 내용 중에 위에 내용과 중복되는 내용은 최대한 생략함>
팀 매니저 폭언, CEO가 선수 앞에서 소리지름, 폭행 -> 의사소통 채널이 기본적으로 선수가 감코 통하는 시스템이라 직접적으로 의사소통 거의 할 일 없음. 본인이 선수 앞에서 불량한 태도 때문에 분노한 적이 한 번 있지만, 그 즉시 자리를 비웠고, 소리지르거나 폭력 X 이후 사과.(다만 이 건은 자기가 본문에 언급된 CEO라 그 부분만 해명하고, 앞의 팀코치 건은 언급 하지 않았음)
다른 선수 + 코치에게 급여 미지급 -> 새로 들어온 선수들에게 모 은행 통해서 급여 지급. 그거 몰랐던 선수가 급여에 대해 문의 -> 확인해줌. 지출결의서 같은 경우 영수증 제출이 늦은 경우 외에는 없음. 계약 해지하는 경우에도 개인 비용 정산 다 해서 지불해줌.
MAX 코치 건
LS 코치 정지
선수가 불공정 대우 때문에 계약 종료 거부
다른 코치 물리적 협박이 있어서 선수들이 팀 떠남 -> 본인 아니므로 설명 X(영상 초반에 본문에 언급된 다른 선수, 감코건에 대해서는 본인이 아니므로 해명하지 않는다 했음) 해당 코치는 스프링 끝나고 계약 종료.
팀이 장비 지원 거절해 코치가 개인 사비로 장비 구매 + 상태 좋지 않은 팀 컴퓨터 -> 본인 아니므로 설명 X. 다만 팀 장비는 서머시즌에도 계속 사용중임
팀 코치 추행 + 코치가 소지품 + 여권 분실 -> 해당 코치 현재 소속은 아님. 불쾌한 신체 접촉은 어떻게 개인이 받아들이느냐 따라서 다르다고 생각. 다만 소지품 + 여권 분실 이거는 범죄니까 말리스 본인이 법적 조취 취할 것을 권고. + 한국에는 무고죄 있음.
음식 + MAX코치가 빨래 등 잡일을 다 함. 다른 매니저는 아무 것도 안 하고, 선수들은 매니저에 받은 스트레스 피하기 위해 밖으로 외출하는 경우가 있었음
-> 월급은 월말 지불. 팀 숙소 이전하면서 숙소 이모 없는 기간이 있었음 -> 감독에게 법카로 식사 + 후식 처리하게 함. 기본적으로 잡일은 이모가 하지만 분리수거가 많은 경우, 팀코치가 선수에게 도움 요청 -> 말리스 이에 반발. 선수는 게임에 집중해야 한다는 특권의식은 존중했음. 강요 X. 근데 1부리그에 때 있을 애들은 흔쾌히 도와주더라. 다른 코치들이 아무 것도 안 했다는 것은 사실 무근. 선수 외출은 편의점 그런 것도 있었는데? 뭐 해석하기 나름
팀이 선수간 거짓말을 통한 불화 조장
숙소 이모가 모종의 이유로 즉각 해고됨 -> ??? 소설가신가?
LS 코치랑 선수들은 스프링 시즌 동안 아무 것도 안하는 팀 때문에 매우 힘들어 했음 -> LS 코치가 스트리밍과 코칭 동시에 하면서, 팀에 열심히 했다는 점. 고생했다는 점은 암. 우리는 계속 라이엇에 징계 받고 태도 불량한 말리스 케어 + 방지대책 세우는 등 일 했는데...
스프링 끝나고 선수, 코치의 팀 이탈 -> 계약 기간이 남아 있기에 강요할 필요 X. 다만 팀 전체의 단합을 위해 스프링 끝나고 선수, 코치 상담 진행. 서머시즌에 걱정이 된다, 의지가 없다는 선수들은 개인적 여유를 가진 후, 해지를 원하는 선수는 해지.
비자 승인에 얼마 안 걸리는데, 몇 달이나 걸림. 그리고 이를 까먹어서 베트남으로 잠깐 보냈음 -> 비자나오는데 과정 길고 시간 꽤 걸림. 베트남은 쉬라고 보낸거.
새로운 선수, 코치 합류 후 자신의 의견은 받아들여지지 않았음 -> 스프링 때 얘기. 팀 전체차원에서 말리스의 요구에 맞는 밴픽 시도한 적도, 팀 전체에 맞는 밴픽 시도한 적도 있음. 본인 기억 왜곡.
팀 이탈 후 LS 코치 숙소 가서 잠 + 팀에서 자기 팀 밖에서 일해도 된다 허락 받음 -> LS 코치 숙소도 팀 명의 숙소, 허락 받았다는 사람은 스프링 시즌 이후 팀 운영 관여 X. 본인이 마음대로 팀 이탈 + 복귀하라 해도 하지 않음. 이후 해당 선수는 운영팀장이 담당함. 애초에 무단 이탈 + 계약 불이행임. 본인에게 이에 알려주지 않았다는데, 해당 인물이 팀에 없다는 것, 운영팀장이 유일한 담당자라는 것도 이미 인지시켜줌.
팀 PC 사용 제한은 롤 아닌 다른 게임 많이 해서.
계약 해지 날에 시간 잘못 알려줘서 자기 기다리게 함 -> 사실이라면 팀장이 말리스에게 사과해야 함.
풀영상 보실 분들은 BBQ 팀 유튜브에서 보시면 됩니다. 아마 내일 팀 차원에서 텍스트 요약본 공유한다 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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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