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글로벌] 2022 월즈 미드 파워랭킹 TOP5

 https://www.invenglobal.com/articles/17853/ranking-the-top-5-mid-laners-competing-in-the-2022-lol-world-championship

1. 쵸비 (젠지)

맞설수없는 라인전과 매우 인상적인 플레이메이킹. 쵸비는 항상 이 씬에서 최고의 미드 중 한명으로 여겨져왔다. 그의 크립토나이트엔 월즈 우승이 없다. 올 여름전까지 5번의 리그 결승전에서 모두 패배했던 쵸비는 드디어 섬머시즌에 성불해냈다. 올 여름 그를 막을 수 있는 건 없었다. 이제 그의 눈은 소환사의 컵에 고정되있을 것. 누군가 그를 막지 못하면, 그가 이번 월즈 스킨의 주인공이 될 것이다. 

2. 샤오후 (RNG)

3. 나이트 (TES)

4. 페이커 (T1)

설명이 필요한 선수가 아니다. 언제나 지구에서 가장 인기있는 선수. 2022년은 그의 10번째 프로 시즌. 여전히 건재하다. 스프링시즌 무패 우승이 이를 설명해준다. 섬머시즌 준우승도 분명히 굉장한 성과이나, 꽤나 실망스러운 마무리로 보이는 것은 그가 페이커이기 때문이다. 6번 월즈에 와서 3번 우승했다. 그의 7번째 월즈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5. 스카웃 (EDG)

스카웃은 하이라이트 장면을 자주 만드는 평범한 팬시 플레이어중 한명이 아닌 엄청난 기본기를 갖춘 다재다능한 선수다. 분명한 약점이 없는 것이 스카웃의 가장 큰 장점. 커리어 대부분 그는 팀을 지역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다. 국제대회에선 삐끗했었는데 지난해 결국 팀에 월즈 왕관을 씌워줬다. 2022월즈에서, 그가 타이틀을 지키기 위해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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