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분부터 아스토리에 대한 추모를 시작
피렌체 직관갔을때 선발라인업 선수들 이름 호명하다가 맨마지막은 아스토리더군요 관중들이 가장 우렁차게 아스토리 이름 외치던데 찡하던아스토리 저지 입은 사람도 많았고
그러고보니 아스토리가 칼리아리 출신이었네요.
그래서 아스토리 등번호 13번이 칼리아리-피오렌티나 두 구단에서 영구결번 됐죠.
피렌체 직관갔을때 선발라인업 선수들 이름 호명하다가 맨마지막은 아스토리더군요 관중들이 가장 우렁차게 아스토리 이름 외치던데 찡하던
아스토리 저지 입은 사람도 많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