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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별 베스트 11 - 남아메리카편 - 8) 수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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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1-22 10:56:41

 

1) 월드컵

 

출전 횟수 - 0회

최고 성적 - 없음

전적 - 없음

 

2) 골드 컵(북중미카리브 축구 연맹에 소속)

 

출전 횟수 - 2회

최고 성적 - 조별 리그

전적 - 9전 1무 8패

 

3) 올림픽(1928 암스테르담 올림픽까지)

 

출전 횟수 - 0회

최고 성적 - 없음

전적 - 없음

 

4) 컨페더레이션스 컵

 

출전 횟수 - 0회

최고 성적 - 없음

전적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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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럽 국내 커리어 우승은 각국 최상위 리그(1부 리그)와 최상위 컵 대회만 포함시켰습니다.

  (예 : EPL, FA 컵, 세리에 A, 코파 이탈리아 포함 / 하부 리그 우승, 리그 컵, 수페르 코파, 슈퍼 컵, 채리티 실드 등 미포함)

- 단, 정규 리그가 생기기 전 실질적 정규 리그 역할을 하던 컵 대회 혹은 세미 프로 리그도 포함시켰습니다.  하지만 완전한 아마추어 리그인 대학리그까지는 제외했습니다.

- 통합 리그 출범 전의 주립 리그는 포함시켰고 통합 리그 출범 이후로는 각국 리그 시스템에 따라 결정했습니다. 브라질의 경우 여전히 주립 리그와 전국 리그가 병행 중이기에 주립 리그 기록을 포함시켰고 인도의 경우 전국 리그 출범 이후로 주립 리그는 하부 리그로 편입되었기에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 클럽 국제 커리어 우승은 대륙 별 대회만 포함시켰습니다.

  (예 : 챔피언스 리그, 유로파 리그 포함 / 클럽 월드컵, 피스컵 등 미포함)

- 국가대표 커리어 우승은 월드컵과 각 대륙 별 축구 대회만 포함시켰습니다.

  (예 : 아시안 컵, 유로 포함 / 아시안 게임, 동아시안 컵, 스즈키 컵 등 미포함 / 올림픽은 월드컵 탄생 전인 1928 암스테르담 올림픽까지만 포함시켰습니다.)

- 국대, 클럽 모두 비공식/친선 대회는 커리어에서 제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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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3 

 

GK - Barron

FB - Garden, Mijnals, Olemberg

HB - Bundel, Entingh

LWF - Niekoop

RWF - Haltman

RIF - Kamperveen

LIF - Rigters

CF - Purperhart 

 

감독 : Kolf

교체 선수

Lagadeau, Rijssel, Klinker, Emmanuelson, Schal, Reumel, Vanenburg

 

* 수리남 혈통의 네덜란드 국가대표 선수들

 

Ruud Gullit - 66경기 17골

Virgil van Dijk - 38경기 4골

Edgar Davids - 74경기 6골

Clarence Seedorf -78경기 11골

Patrick Kluivert - 79경기 40골

Georginio Wijnaldum - 70경기 21골 

Jimmy Flyod Hasselbaink - 23경기 9골

Frank Rijkaard - 73경기 10골

Ryan Babel - 66경기 10골

Wilfred Bouma - 37경기 2골

Jeffery Bruma - 25경기 1골

Eljero Elia - 30경기 2골

Jeremain Lens - 34경기 8골

Mario Melchiot - 22경기

Micheal Raiziger - 72경기 1골

Quincy Promes - 47경기 7골

Gerald Vanenburg - 42경기 1골

Urby Emmanuelson - 16경기

Winston Bogarde - 20경기 

Denzel Dumfries - 11경기

Orlando Engelaar - 14경기

Leroy Fer - 11경기 1골

Nigel De Jong - 81경기 1골

 

기타 등등... 너무 많습니다.

네덜란드 국적 선수 중 흑인 계열은 다 수리남 혈통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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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ron(1947.4.10) - 트란스발 원 클럽 맨 골키퍼. 데뷔 시즌부터 주전 자리를 꿰차며 18시즌을 활약했으며 9번의 리그 우승과 1번의 CONCACAF 챔피언스 리그 우승, 2번의 준우승을 이뤄냄. A매치 7경기 출전. 수리남 올해의 골키퍼 6회 수상. 

 

Garden(?) - SV 로빈후드의 원 클럽 맨 수비수. 주전 센터백으로써 클럽의 전성기의 일원으로 6번의 리그 우승과 3번의 CONCACAF 챔피언스 리그 준우승을 이뤄냄. A매치 12경기 출전. 수리남 올해의 선수 2회. 

 

Mijnals(1930.12.21) - 팀의 중요 선수로 SV 로빈후드에서 4번의 리그 우승을 이뤄낸 수비수. 브라질 하부 리그에서 6개월 간 활약했으며 이후 네덜란드 리그에서 활약함. 네덜란드 대표팀으로 3경기에 출전했으며 수리남 대표팀으로 45경기 1골을 기록함. 

 

Olemberg(1950.4.28) - SV 로빈후드와 트란스발에서 활약한 수비수. SV 로빈후드의 주장으로 팀의 전성기를 이끌며 3번의 리그 우승과 3번의 CONCACAF 챔피언스 리그 준우승을 이뤄냄. 이후 트란스발에서 CONCACAF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차지함. A매치 15경기 5골. 수리남 올해의 선수 2회 선정.

 

Bundel(?) - 트란스발 원 클럽 맨 수비형 미드필더. 15시즌 간 5번의 리그 우승과 2번의 CONCACAF 챔피언스 리그 우승, 준우승을 이뤄냄. 수리남 역대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평가받으며 A매치 6경기에 출전함. 

 

Entingh(1955.?) - SV 로빈후드에서만 14시즌을 보낸 원 클럽 맨 미드필더. 클럽의 1970-1980년대 전성기의 일원으로 9번의 리그 우승과 4번의 CONCACAF 챔피언스 리그 준우승을 경험함. A매치 27경기 5골. 수리남 올해의 선수 2회. 

 

Sandvliet(1977.8.16) - 수리남 올해의 선수를 9번이나 수상한 2000년대 수리남 최고의 선수. 3개의 자국 클럽을 거치며 모든 커리어를 자국에서 보냄. 통산 2번의 리그 우승과 2번의 득점왕과 리그 MVP, 5번의 수리남 골든 슈를 차지했으며 A매치 30경기 9골을 기록하며 수리남 A매치 최다 득점 기록을 보유 중. 

 

Haltman(1941.12.26) - SV 로빈후드와 브라질 하부 리그, AZ 알마르크에서 활약한 공격수. SV 로빈후드에서 2번의 리그 우승과 1번의 CONCACAF 챔피언스 리그 준우승을 경험함. 이후 AZ 알마르크에서 3경기에 출전. 대표팀에서 엄청난 활약을 펼치며 A매치 12경기 13골을 기록함. 수리남 올해의 선수 최초 수상자.

 

Kamperveen(1924.9.27) - 수리남 선수로써 최초로 네덜란드 리그에서 활약한 공격수. 축구 선수 외에도 농구, 유도 선수로 활약했으며 스포츠 매니저, 사업가, 정치인, 방송인, 저널리스트, 관료 등 축구 외에도 수많은 분야에서 활동함. MVV에서 자국 리그를 우승한 뒤 브라질 하부 리그를 거쳐 FC 하를럼으로 이적하여 네덜란드 무대에서 활약함. 뛰어난 리더십을 갖췄던 선수로 대표팀에서 주장을 역임하며 1940년대 중반부터 1950년대 중반까지 활약함. 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그의 이름을 딴 Andre Kamperveen Stadium이 존재함. 저널리스트로 활동 중 '12월의 살인'사건 당시 살해당함. 

 

Rigters(1956.12.13) - 3개의 자국 클럽에서 활동하며 통산 10번의 리그 우승과 3번의 CONCACAF 준우승을 거머쥔 공격수. 1980년대 SV 로빈후드의 황금기 멤버로 활약했으며 네덜란드 하부 리그에서도 활약함. SV 로빈후드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4번의 리그 득점왕을 차지함. 1970년대 중반부터 1980년대까지 대표팀에서 활약하며 17경기 5골을 기록.

 

Purperhart(1944.12.25) - 3개의 자국 클럽에서 활약한 공격수. 수리남 역대 최고의 선수 중 한명으로 2번의 리그 우승과 득점왕, 수리남 올해의 선수를 수상함. 뛰어난 프리킥 능력을 지녔던 선수로 수리남 역사상 최고의 프리키커로 평가받음. 레오 빅토르의 주장을 역임했으며 A매치 17경기 3골을 기록함. 


감독 : Kolf(1939.6.5) - 수리남 역사상 최고의 감독 중 한명. 커리어 말년에 선수 겸 감독을 겸했으며 전업 감독으로 트란스발에서 2번의 리그 우승을 이뤄낸 뒤 SV 호빈후드의 1970-80년대 전성기를 이끌며 13번의 리그 우승과 5번의 CONCACAF 챔피언스 리그 준우승이라는 업적을 이룩함. 이후 자국 대표팀의 감독을 역임했으며 레오 빅토르에서 컵 대회 우승을 거머쥠. 이후 감독직에서 은퇴하여 테크니컬 디렉터 역할을 수행함.


Lagadeau(?) - 트란스발 원 클럽 맨으로 주장직을 역임했으며 5번의 리그 우승과 1번의 CONCACAF 챔피언스 리그 준우승을 거머쥔 공격수. 1960년대 대표팀의 일원으로 15경기 2골을 기록함. 

 

Rijssel(1992.3.26) - 자국 리그와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W 커넥션을 거쳐 네덜란드 하부 리그에서 활약 중인 공격수. 2번의 자국 리그 우승과 1번의 준우승을 경험했으며 W 커넥션에서 24경기 10골을 기록하며 리그 우승을 차지함. A매치 36경기 14골로 수리남 대표팀 A매치 최다 득점 기록을 보유 중. 2010-11 시즌 자국 리그 득점왕.

https://www.youtube.com/watch?v=6d9uGe6g-6s

선수 하이라이트

 

Klinker(?) - 2개의 자국 클럽에서 활약한 공격수. SV 로빈후드의 황금기 시절 멤버로 12번의 리그 우승과 2번의 CONCACAF 챔피언스 리그 준우승을 이뤄냄. 2번의 리그 득점왕을 차지했으며 A매치 7경기 2골을 기록함.

 

Emmanuelson(1953.4.16) - 네덜란드 국가대표를 지낸 Urby Emmanuelson의 아빠. 마지막 커리어를 벨기에 리그에서의 임대 선수로 보낸 것을 제외하면 SV 로빈후드에서 모든 커리어를 보내며 3번의 리그 우승과 2번의 CONCACAF 챔피언스 리그 준우승을 이뤄냄. 3번의 리그 득점왕을 수상했으며 A매치 2경기 3골을 기록함.

 

Schal(1943.10.3) - 수리남 역대 최고의 선수 중 한명이자 트란스발의 원 클럽 맨 공격수. 클럽에서 2번의 리그 득점왕을 차지하며 5번의 리그 우승과 2번의 CONCACAF 챔피언스 리그 우승 및 준우승을 이뤄낸 팀의 주장이자 클럽 전성기의 일원. A매치 19경기 8골. 수리남 올해의 선수 2회, 수리남 올해의 스포츠맨 1회 수상.

 

Reumel(?) - TGG와 트란스발에서 활약한 공격수. 자국 리그에서 모든 커리어를 보냈으며 트란스발에서 6번의 리그 우승과 2번의 CONCACAF 챔피언스 리그 우승, 준우승을 차지함. A매치 8경기 3골. 1966 시즌 자국 리그 득점왕.

 

Vanenburg(1948.?) - 16살에 프로 데뷔하여 3개의 자국 클럽에서 활약한 공격수. 트란스발에서 전성기를 보내며 6번의 리그 우승과 2번의 CONCACAF 챔피언스 리그 우승, 준우승을 이뤄냄. 네덜란드 대표로 활약한 Gerald Vanenburg의 삼촌. 2번의 자국 리그 득점왕을 수상했으며 A매치 10경기 4골을 기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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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1
2021-01-22 11:33:50

아빠 엠마누엘손 ㄷㄷㄷ

네덜란드는 수리남 선수들 없었으면 ㅎㄷㄷ 

OP
1
2021-01-22 11:38:49

네덜란드 축구의 역사를 바꿔놓지 않았나 싶습니다.

1
Updated at 2021-01-22 15:31:23

네덜란드에 수리남계열 선수들이 없었다면 크로아티아보다 아래거나 잘쳐줘야 체코급일듯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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