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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바에게 메세지를 보낸 밀란 울트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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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1-14 13:53:01

 

제노아의 감독 안드리 셰브첸코는 산 시로에서 밀란 울트라스의 현수막과 구호를 들으며 구단의 전설을 맞이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

 

셰브첸코는 관중들에게 손을 흔들며 눈물을 글썽였고, 경기가 시작되자 밀란 울트라스는 셰브첸코를 위한 거대한 현수막을 공개했다.

 

'긴 사랑의 이야기. 맨체스터에서의 시선이 우리 마음 속에 새겨졌고, 셰바의 전설은 영원합니다.'

 

'맨체스터에서의 시선'은 셰브첸코가 2003년 올드 트래포트에서 열린 유벤투스와의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승부차기에서 결정적인 페널티킥을 차기 위해 나선 셰브첸코가 심판을 바라보는 모습을 언급한 것입니다.

 

https://football-italia.net/shevchenko-moved-by-message-from-milan-ultras/

 

https://twitter.com/championsleague/status/1265928730725277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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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2-01-14 13:18:26

2022-01-14 13:23:23

줍격기 성니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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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4 13:23:55

저때 셰바는 진짜 독수리나 매 같더라고요 너무 멋있음

2
Updated at 2022-01-14 13:50:39

그리고 장발 셰바는 왕자님

2022-01-14 14:52:28

디다랑 폭풍 포옹 까지 완벽크

2022-01-14 15:18:52

세월 참 허허허..

2022-01-14 13:23:59

이겨서 죄송합니다...

2022-01-14 13:27:32

왜 하필 이 타이밍에 만나서ㅜㅜ

1
2022-01-14 13:32:06






제발 떠나지 말아달라고 했었는데..

2022-01-14 13:37:49

오늘 제노아 정말 열심히 뛰던데 선수들 신임은 제대로 받나 보네요

2022-01-14 13:40:49

짤은 뭔가 00년대 중반 느낌...

7
2022-01-14 13:46:25

76성님 나갈때 더이상 로망은 없구나를 느낌

3
2022-01-14 13:53:19

저는 쉐바 때 1차, 카카 때 2차..
사실 지금도 그때만큼 밀란에 애정이 있는 건지는 자신이 없네요

3
2022-01-14 14:13:26

저도 76형님 나가는거 보고 영원한 원맨은 없다고 생각했네요..

1
2022-01-14 15:22:50

피포가 마지막 득점한 이후로 더이상 로맨스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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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1-14 14:48:11

근데 0506 끝나고 밀란이 셰바를 꼭 내보냈어야 하나요???

물론 나이도 30줄로 들어가고 폼도 조금씩은 떨어지겠지만.....

첼시가 돈이야 많이 쓸 시기지만 뭐 그 당시 밀란이 지금정도 입지도 아니고.....

 

참 아쉽네요....

셰바나가고 올리베이라 ㅡㅡ;; 질라르디노도 0607 부터 떨어지더니 그 이후로 확 떨어지고

인자기야 세바보다 나이도 많은데 ㅠㅠ

 

아니면 셰바가 연봉이나 영국에서의 도전을 희망한건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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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4 14:50:37

확실하진 않은데 셰바 와이프가 런던 생활을 선호했다는 후문이 있네요

2
2022-01-14 14:50:53

쉐바가 나간거죠 칼치오폴리로 시끌시끌했고 로만 사모님이랑 쉐바 사모님이 친해서.. 자식 교육 문제까지 염두에 뒀지 싶네요

2
Updated at 2022-01-14 15:00:33

질라는 0506이 첫시즌이었고
보여주던 가락이 있는 선수니 두번째 시즌부터는 더 잘할 거라 생각했죠
첫시즌도 아주 나빴던 건 아니고(리그 17골이었나로 기억).. 당시 세랴서도 적응 문제로들 많이 봤던 걸로 기억하네요
올리베이라로 셰바가 완벽히 대체될 거라곤 생각 안했고
질라가 승계하는 그림이었는데 빠그라진 거죠

2022-01-14 16:31:50

네네 질라는 0607 0708 둘 다 0506 수준도 안되지 않았나요?
올리베이라는 7번이 아까운 수준이고ㅠ

2
2022-01-14 16:31:54

칼치오폴리랑은 관계 없고 이미 2006년 시즌 끝날 무렵이면 떠난다는 얘기 파다했습니다 아브라모비치가 긴 시간 동안 집요하게 노렸는데 사적으로 친분 쌓은 건 기본이고 2004-5년 쯤에는 크레스포랑 돈 얹어서 데려오려고도 했었고 쉐바가 거절해도 와이프까지 엮어서 엄청나게 질척댔습니다 하필이면 셰브첸코 부인이 미국인이라 영어문화권으로 가고 싶어했고 쉐바도 아들 이름 조던으로 지을만큼 이쪽으로 키우고 싶어해서 런던으로 떠났죠 갈리아니는 붙잡으려고 30줄 들어가는 선수한테 연장계약 제시했는데 셰브첸코가 거절했고 이태리어가 영어한테 진 거라고 인터뷰했었습니다

2022-01-14 16:34:47

감사합니다.
밀라노같은 대도시도 영어권에는 어렵네요...
ㅠㅠ

2022-01-14 17:51:21

아내는 강합니다...

2022-01-14 14:55:31

성님 ㅠㅠㅠ
강해져서 밀란 감독으로 다시 만나요

2022-01-14 14:55:49

저 눈빛 때문에 푸욜 장풍 당한건가

1
2022-01-14 15:00:42

쉐바 이적을 기점으로 안되는 이적은 없다고 생각 함 ㅋㅋ

2022-01-14 16:21:21

카로나 백신 쉐더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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