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 시절 카바니랑 오시멘 중 누가 더 짐승 같았나요?

전 카바니바니 ㄷㄷ

카바니

짐승은 카바니

닥 카바니

그 짧은 활약으로도 역대를 논할수 있었음

fm에선 더 미쳤던...

짐승은 무조건 카바니.
오시멘은 카바니랑 비교하면 세련된느낌밖에 없는

카바니

맹수 오시멘 야수 카바니

생기것 때문에 카바니가 더 짐승 같기도 하고

실제 플레이도....

타팀이지만 진짜 섹시한 남미 남자 야성미 풀풀ㄷㄷ

갓바니

짐승이라는 말이 너무 잘 어울리는 카바니

닥전

굇수같은 비쥬얼로 미친 전방압박은 잊을수가 없는 공포스러운 카바니...
오시멘은 짐승같다기보단 이미지랑 다르게 좀더 세밀하고 영리한... 더 완성된 느낌

카바니 ------- 인간계의신 

카바니는 일관성 오시멘은 의외성

카바니

카바니 가산점이 좀 붙는게 나폴리 오랜 부진의 끝을 카바니 세대부터 부활하는 느낌이었고
또 같이 뛰던 파트너들도 수니가 인러 아르메로 베라미 함식 라베찌등 90분 내도록 뛰댕기던 선수들이라 ㅋㅋㅋ 팀 전체가 팔팔한 활어 같았져.

전 언제나 카바니..

나폴리 삼지창 진심 무서웠네요 ㄷㄷㄷ

조금만 더 오래봤으면 좋았는데 해체가 너무 빨랐던 ㅠㅠ

카바니는 전성기 커버범위가 사기 수준
체력 자체가 짐승

별명이 갓바니였죠.

fm 12에서 포처로 놓으면 60골도 우습던 킹바니..

카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