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전혀 없었는데 대박 재밌게 본 영화 있으신가요?

스포츠 코메디인가보네요.

이렇게 알아갑니다.

아앗.. 이것은..!

볼려다 안봤는데
후회하게 만드는 댓글이네요.

윤아가 재밌고 엑시트가 이뻤습니다.

둘 다 나왔을 때 반응 꽤나 좋았었죠.

앗 이거 포스터가 취향저격이네요.
꼭 보겠습니다.

볼 영화가 없어서 핫하긴했는데
저는 터널이 좀 더 재밌었네요.

2012년 건가요? 이거도 봐야할 듯

코메디네요. 이것도 좋아보입니다. 감사해요.

해적은 우오.. 866만이나 봤네요.
스파이는 몇년도 작품 말씀하시는거죠?

범죄스릴러를 좋아하시는군여
둘 다 보겠습니다.

디어스킨 오오 최신공포물 감사합니다.

음 공포물은 아닙니다ㅋㅋ 프랑스영환데 블랙코미디물..

제가 안본 국산명작이 많네요.
이것도 겟

이것도 520만명이나봤네요.
근데 원작이 낫다고하시니
이건 패스

본 거 같은데 하나도 기억이 안나네요. 다시볼까 흠..

네티즌 평점이 아주 좋네요. 이것도 봐야겠어요.

이거랑 택시운전사도 봐야되는데 횐님들 추천 너무 마니 해주셔서 어느 세월에 다 볼지 홓홓.. 어르신들도 좋아하셨을 것 같네요.

그러고보니 007시리즈도 최신작은 안봤네요. 제 기준 12면 최신작..

이번엔 어떤 미녀랑 비밀공작을 할지

네이버에 있네요. 이것도 담아놔야

레인보우 식스같은 상황이네요.
이런 것도 좋아하니 담아놓겠습니다.

57년 호곡..

모던타임즈같은 것도
괜찮았으니
불편하지 않으면 쭉 보도록하겠습니다.

이것도 인기 많았네요.
저 한국영화 안본거 완전 들통난 듯 담아놓겠습니다.

박서준이 나와서 그런지 관람평점이 좋네요. 이것도 담아야겠어용

2도 괜찮은가요? 시간날 때 둘다 몰아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