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런 경우도 있지 않나요? 저희 학교에 경우, 다른 친구들에게 심한 욕과 물건 빼앗기 등등 나쁜 짓을 저지르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친구들은 첨에 그 아이에게 그런 행동을 하지말라고만 하고 같이 놀아주었습니다 하지만 전혀 고쳐질 기미가 안 보이자 모두 그 친구를 피했죠 그러자 그 친구가 미안하다며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해서 다시 같이 놀았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는 변하지 않았고 다른 친구 한명을 따시킬려고 했습니다 그러자 저희 학교 친구들은 아무도 그 친구와 놀려고 하지 않았죠 그 친구를 투명인간 취급했습니다 솔직히 이것도 왕따지만 저는 그 친구의 잘못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세매의 경우, 강퇴자를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소속된 곳에서 소외당하는 것이고 가끔씩 조리돌림 당하기도 하던데 이거랑 왕따랑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네요 잘못없이 왕따당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유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최근 아이돌 이슈에 관해 그 분이 이유가 있어서 왕따 당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왕따 당하는 애한테도 문제가 있으니 왕따를 당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