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리가 랄 져지 입은 사진 합성한 사진에 라이크를 눌렀던 르브론
그리고 버틀러 트레이드에 적극적으로 어필했었다는 말도 지난 겨울 나왔었죠.
지금 현실적 레이커스의 타겟으로 켐바 워커가 나오지만
FA로 풀린 선수 중 버틀러랑 카이리가 르브론의 마음에 드는 카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어빙이 온다면 아이솔, 최고의 릅탄처리가 가능하지만 AD혼자 수비할거 같은 문제가 생길거 같고
버틀러가 온다면 어빙보다 아이솔, 탄처린 안되지만 몇년간 문제로 드러난 르브론의 수비문제가 메워짐
레이커스의 마지막 카드가 누가 될지 궁금해지네요.
솔직히 탐슨이 최고인데 하필 십자인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