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8 플옵 vs 페이서스 이때부터 컨파까지 거의 원맨모드로 팀 끌고 파이널 가는거 보면서 이게 인간이냐 소리가 절로 나오던
이 땐 좀 감동스럽던데요.특히 48분 다 뛰고 결국 승리하고 라커룸에서 무릎 다리 다 붕대?로 감고 얼음물에 찜질하면서 웃는 모습이..뭔가 폭삭 늙은 느낌.
르브론 고 원 패턴으로 동부를 지배한다
파이널빼고 컨파까지 PO모습 비교하면 조던 소환 가능할듯 ㄷㄷㄷㄷ
아 서고동저 얘기나오면서 파이어날듯 ㄷㄷ 죄송합니다
제이알만 아니었다면...
플옵은 이시즌이 커리어하이 맞음
골텐딩 시리즈 아니었던가요 후후
그리고 다음시즌 팀을 옮긴 릅신은
시즌을 치루는중 플레이오프 모드를 선언하는데...
패이서스가 항상 한끝차로 졌음 ㄷ ㄷ
올라디포의 마지막 불꽃
이해 파이널 1차전까지는 조단소환 쌉가능
그리고 파이널 1차전에 팀 동료가 역주행을 시작하는데...
인디팬으로서는 골텐딩의 악몽이 ....
물론 아무리 갈아넣어도 지치지 않는 그 체력엔 경탄했습니다
이 땐 좀 감동스럽던데요.
특히 48분 다 뛰고 결국 승리하고 라커룸에서 무릎 다리 다 붕대?로 감고 얼음물에 찜질하면서 웃는 모습이..
뭔가 폭삭 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