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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추신수, 저연봉 선수 49명에 4천만원 상당 용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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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4 12:31:07



SSG 구단은 24일 "추신수는 올 시즌 기준 연봉 5천만원 미만, 1군 출장 30경기 미만 선수 49명에게 야수 1인당 배트 4자루, 투수 1인당 글러브 1개씩 지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SSG는 "추신수는 지급 대상 선수들의 선호 브랜드를 직접 파악해 해당 업체에 맞춤형 제작 주문을 의뢰했으며, 배트는 23일 야수들에게 전달됐다"고 설명했다.

추신수는 "SSG 모든 선수는 내게 가족 같은 존재"라며 "용품 후원이 유망주들의 성장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는 마이너리그 선수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힘쓰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며 "KBO리그에서도 이런 문화가 정착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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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9-24 12:32:15

추추트레인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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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4 12:33:39

성적 상관없이 베테랑의 귀감을 보여주네요

2021-09-24 12:34:45

연봉 5천미만 ㄷㄷ

Updated at 2021-09-24 12:35:55

이게 FLEX

3
2021-09-24 12:44:52

저도 저연봉인데 어떻게 안 될까요

2021-09-24 13:34:52

멋있음

2021-09-24 14:22:51

와 멋잇네요

Updated at 2021-09-24 14:43:19

메이자 선수들 마이너 가끔 내려가면 저렇게 해준다던데 그거같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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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4 15:11:20

성적은 솔직히 기대 이하지만 이런 행보는 기대 이상인듯..

구단간 이해관계가 잘 풀려서 롯데를 왔으면 더 좋았겠지만 SSG에서라도 커리어 마무리 잘 했으면..

2021-09-24 15:47:03

이건 ㄹㅇ 최고인듯ㄷㄷㄷ

깔끔히 후반기 맹타로 25-25만 하면 좋겠네요.

Updated at 2021-09-24 15:49:33

 다른 고참 고연봉 선수들이 좀 배웠으면..

뭐 추신수는 재벌 수준으로 이미 벌었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이게 추신수만으로 그치면 문화로 안 자리잡히겠죠

2021-09-24 16:11:57

좋은일이긴한데요...

 

배트와 글러브를...구단에서 주는게 아니고... 

개인이 알아서 구매하는 건가요~?

개인 맞춤 제작이라서.. 그런건가~?

2021-09-24 17:04:33

실질은 근로자 비슷한 부분도 많은데

계약 상으로는 개인 사업자, 프리랜서 개념에 가깝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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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4 17:32:34

스톡킹 보면 유명 선수들은 스폰서쉽을 맺어서 일정 수량 지급이 되는 것 같고 안유명한 선수들은 구단에서 몇개씩은 지급할지 모르겠는데 어쨌든 경기 뛰려면 사서 써야하는 것 같더라고요. 배트 글러브 언더셔츠 다 그래서 2군 선수가 1군 올라오면 일단 친한 고참들 돌면서 배트 하나씩 받아간다고.. 김현수의 사서쓰도 있었고.. 스폰 붙은 선수들이 나이키 언더웨어 후배 주고 그러면 그렇게 고맙다고.

2021-09-24 17:51:53

형님 멋있어요
20억 상당의 돈이라니ㄷㄷㄷ

Updated at 2021-09-25 11:07:29

1인당 배트 4자루 or 글러브 1개면 50명 합쳐서 4천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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