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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감독 밀란 시절 (02~07) BEST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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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00:41:56

안첼로티 밀란 감독 시절 중 가장 황금기라 할 수 있는

2002-2003 시즌부터 2006-2007 시즌까지 기록입니다.

챔피언스 리그 우승 2회, 결승 3회, 4강 4회

 

[선발 출전 순위]

 

 

 

[BEST 25]

선발 상위 25명에서 보네라 제외하고 써드 키퍼였던 피오리 포함했습니다.

 

디다 / 아비아티 / 피오리


카푸 / 시미치 / 얀쿨로프스키 / 판카로

네스타 / 말디니 / 칼라제 / 코스타쿠르타 / 스탐


피를로 / 시도르프 / 가투소 / 암브로시니 / 세르지뉴 / 브로키

카카 / 루이코스타


셰브첸코 / 인자기 / 질라르디노 / 토마손 / 크레스포

 

[BEST 11]

선발 상위 11명으로 포메이션 구성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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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9-12-15 00:48:09

미란이 예전엔 이뻤는데 어쩌다가... ㅠ.ㅜ

2019-12-15 01:08:48

진짜.. 저 삼미들을 얼마나 뽑아먹은건지...
저 2000년 중반 부터 나오던 중원 리빌딩이 아직도.....

2019-12-15 01:14:31

이것만 봐도 네스타가 유리몸 이라는 소리는 매우 와전된 것 같네요

2019-12-15 01:31:23

귄도안 같은 케이스죠

딱 전성기 접어들때

너무 큰부상이 많이터져서

유리몸인거같은 느낌

OP
2019-12-15 02:29:35

좀 다른것 같습니다.

네스타는 30살 넘어서 장기부상이 나온거고 귄도안은 20대 때 장기부상으로 고생한 경우구요.

각종 누적 자료를 봐도 오히려 준수한 편이니깐요.

2019-12-15 04:24:52

그것보단 월드컵을 부상으로 빠진 게 큰 듯...

2019-12-15 01:38:25

루이코스타 코스타쿠르타 ㄲㅂ..

는 생각해보면 저 시기 안감독의 팀을 꼽으라면 저게 더 부합하긴 할듯요

2019-12-15 02:03:49

이 시절 밀란덕분에 지금도 '슈퍼서브'하면 토마손부터 떠오르네요 ㄷㄷ

2019-12-15 02:31:30

정말 언제봐도 밀란과 세리에에 취하게되는 라인업...

2019-12-15 09:18:05

토마손, 브로키, 암락, 세르징요는 선발이랑 같은 취급해줘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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