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세리에 최다 점수차 경기들이 다 7-0인데그중 가장 대표적인 경기인 팔레르모-우디네세다르미안이 평생 들을 한국어 욕은 다 나왔던 기억이...이 경기에서 팔레르모의 골키퍼는 시리구고 공격수가 일리치치였는데일리치치가 같은 피해자였던 시리구한테 해트트릭을 해버리면서시리구는 콘실리가 소속된 7-0 두번 당한 골키퍼 클럽에 가입하게 됐네요
인테르에서 뛰고 있는 산체스랑 이름이 같네요 ㅋㅋ 신기
그 산체스 맞습니돠 ㅋㅋ우디네세 바르샤 아스날 맨유 인테르 요렇게
훗 로마는 한 골은 넣었다구!
시리구의 마음이 시리구 있겠군요...
시리구...
시리구좀 그만 괴롭혀라...ㅜㅜ
갑작스럽게 그리 대패하는 경기면 그날은 공찰수가 없는 날이라고 봐야..
7ㅣ리구형 ㅠㅠ
저때 알렉시스 산체스 진심 미쳤음.
그 와중에 멤버 짱짱하네요
그러고보니 산체스가 우디네세 시절 호날두에 대한 세랴의 대답으로 불리던 시절이었는데 돌고 돌아 호날두랑 산체스 모두 세랴에서 뛰고 있네요
다시봐도 저시절 우디네세 라인업은 ㄷㄷ
인테르에서 뛰고 있는 산체스랑 이름이 같네요 ㅋㅋ 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