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순위 

국가 별 베스트 11 - 중앙아메리카편 - 5) 니카라과

 
1
  149
2020-11-05 20:21:25

 

1) 월드컵

 

본선 진출 횟수 - 0회

최고 성적 - 없음

전적 - 없음

 

2) 골드컵

 

본선 진출 횟수 - 3회

최고 성적 - 조별 리그

전적 - 12전 1무 11패

 

3) 올림픽(1928 암스테르담 올림픽까지)

 

출전 횟수 - 0회

최고 성적 - 없음

전적 - 없음

 

4) 컨페더레이션스 컵

 

출전 횟수 - 0회

최고 성적 - 없음

전적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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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럽 국내 커리어 우승은 각국 최상위 리그(1부 리그)와 최상위 컵 대회만 포함시켰습니다.

  (예 : EPL, FA 컵, 세리에 A, 코파 이탈리아 포함 / 하부 리그 우승, 리그 컵, 수페르 코파, 슈퍼 컵, 채리티 실드 등 미포함)

- 단, 정규 리그가 생기기 전 실질적 정규 리그 역할을 하던 컵 대회 혹은 세미 프로 리그도 포함시켰습니다.  하지만 완전한 아마추어 리그인 대학리그까지는 제외했습니다.

- 통합 리그 출범 전의 주립 리그는 포함시켰고 통합 리그 출범 이후로는 각국 리그 시스템에 따라 결정했습니다. 브라질의 경우 여전히 주립 리그와 전국 리그가 병행 중이기에 주립 리그 기록을 포함시켰고 인도의 경우 전국 리그 출범 이후로 주립 리그는 하부 리그로 편입되었기에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 클럽 국제 커리어 우승은 대륙 별 대회만 포함시켰습니다.

  (예 : 챔피언스 리그, 유로파 리그 포함 / 클럽 월드컵, 피스컵 등 미포함)

- 국가대표 커리어 우승은 월드컵과 각 대륙 별 축구 대회만 포함시켰습니다.

  (예 : 아시안 컵, 유로 포함 / 아시안 게임, 동아시안 컵, 스즈키 컵 등 미포함 / 올림픽은 월드컵 탄생 전인 1928 암스테르담 올림픽까지만 포함시켰습니다.)

- 국대, 클럽 모두 비공식/친선 대회는 커리어에서 제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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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1 

 

GK - Dubois

CB - Solozano, Alonso

RB - Quijano

LB - Rosas

DMF - Lopez

RWF - Chavarria

LWF - Barrera

AMF - Cadena

FW - Palacios

 

감독 : Otoniel

교체 선수

Mayorga, Espinoza, Casco, Galeano, Cruz, Calero, Wil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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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bois(1935.8.16) - 모타과의 레전드 골키퍼이자 니카라과 역사상 최고의 골키퍼로 평가받는 선수. 산타 세실리아에서 2번의 자국 리그를 우승한 뒤 모타과로 이적, 주전 수문장으로 리그 92경기를 소화하며 1번의 리그와 컵 대회 우승을 이뤄냄. A매치 10경기 출전. 

 

Solozano(1980.11.8) - 많은 자국 클럽 팀을 거치며 자국 리그에서 모든 커리어를 보낸 센터백. 2번의 자국 리그 우승을 경험함. 디랑겐에서 10시즌 동안 리그 108경기 4골을 기록한 시기를 제외하면 모든 팀에서 2시즌 이상을 보낸 적이 없는 저니맨. A매치 50경기 1골.

 

Alonso(1979.8.25) - 수많은 자국 클럽 팀에서 활약한 저니맨 센터백. 모든 커리어를 자국에서 보냈으며 4번의 자국 리그 우승을 경험함. 2000년대 니카라과 대표팀의 일원으로 활약하며 A매치 37경기 출전.

 

Quijano(1991.3.10) - 레알 에스텔리에서 리그 162경기 6골을 기록하며 오랫동안 활약 중인 풀백. 준족과 민첩성을 지녔으며 수비력이 장점인 선수. 좌우 풀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으며 6번의 자국 리그 우승을 경험 중. A매치 61경기 1골 기록 중. 니카라과 A매치 최다 출전 선수.

 

Rosas(1983.10.14) - 2010년부터 레알 에스텔리에서 활약하며 리그 237경기 20골을 기록 중인 왼쪽 풀백. 왼쪽 미드필더로도 출전이 가능하며 레알 에스텔리에서 9번의 리그 우승을 경험 중. 멕시코 태생이지만 니카라과로 귀화하여 A매치 51경기 3골 기록 중.

 

Lopez(1992.11.2) - 모타과에서 리그 55경기를 소화했으며 레알 에스텔리에서 리그 116경기 7골을 기록하며 오랫동안 활약 중인 수비형 미드필더. 리더십이 출중하며 민첩함과 빠른 발을 지닌 선수로 후방 플레이메이커 역할에 능한 선수. 레알 에스텔리에서 4번의 리그 우승을 경험 중. A매치 40경기 출전 중. 

 

Chavarria(1994.5.2) - 우측 윙어와 공격수를 소화하며 드리블과 속도가 장점인 선수. 레알 에스텔리에서 많은 커리어를 보냈으며 몰타와 이란, 스페인 하부 리그, 튀니지 리그 등 다양한 리그를 경험 중인 저니맨. 레알 에스텔리에서 리그 133경기 53골을 기록하며 4번의 리그 우승을 이뤄냄. A매치 35경기 10골 기록 중.

 

Barrera(1989.5.2) - 좌우 윙어와 공격형 미드필더를 소화하는 선수. 준족과 민첩성이 장점이며 리더십 또한 출중함. 레알 에스텔리를 비롯 다양한 리그의 클럽 팀들을 거치며 활약 중인 슈퍼 저니맨. 레알 에스텔리에서 4번의 자국 리그 우승을 경험함. 니카라과 대표팀의 주장을 역임하며 A매치 56경기 18골 기록 중. 니카라과 A매치 최다 득점 선수.

 

Cadena(1987.2.9) - 스페인 태생으로 스페인 하부 리그의 많은 팀들을 거친 뒤 왈테르 페레티에서 리그 89경기 44골로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친 공격형 미드필더. 공격수도 소화하는 선수로 스페인 하부 리그와 자국 리그 외에도 아이슬란드와 도미니카 리그에서 활약한 저니맨. 왈테르 페레티에서 1번의 자국 리그 우승을 경험함. A매치 33경기 4골 기록 중.

 

Palacios(1982.10.8) - 반 시즌의 엘살바도르 리그 경험을 제외하면 모든 커리어를 자국에서 많은 클럽 팀을 거치며 활약한 저니맨 공격수. 대부분의 팀에서 주포로 많은 득점을 만들어내며 자국 리그 235골을 기록, 3번의 리그 우승을 경험함. 2000년대 니카라과 대표팀의 주전 공격수로 26경기 11골을 기록함. 3번의 자국 리그 득점왕 수상.


감독 : Otoniel(1968.2.28) - 16시즌 동안 레알 에스텔리를 이끌며 8번의 리그 우승을 이뤄낸 클럽 레전드 감독. 1년 간 자국 대표팀 감독직을 역임함. 


Mayorga(1946.7.10) - 자국 리그와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리그에서 활약한 저니맨. 모타과에서 가장 오랜 기간 활약하며 리그 123경기에 출전함. 온두라스 리그에서 10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하며 최다 연속 무실점 기록을 지니고 있음. 2번의 과테말라 리그 우승과 3번의 온두라스 리그 우승과 준우승을 이뤄냄. 니카라과의 레전드 골키퍼로 대표팀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함. 

 

Espinoza(1983.8.25) - 산 마르코스와 디랑겐을 거쳐 왈테르 페레티에서 리그 262경기 2골을 기록한 클럽 레전드 골키퍼. 팀의 주장을 역임했으며 자국 리그 최다 시간 무실점 기록을 보유 중. 4번의 자국 리그 우승을 경험함. A매치 33경기 1골 기록 중. 

 

Casco(1990.2.13) - 주벤투스 마나과, 왈테르 페레티, 레알 에스텔리를 거치며 주전 수비수로 활약 중인 선수. 수비형 미드필더로도 출전이 가능하며 5번의 자국 리그 우승을 경험 중. 단단한 대인 마크와 제공권, 빠른 발을 지닌 센터백. A매치 28경기 출전 중.

 

Galeano(1991.10.15) - ART 무니시팔 잘라파와 레알 에스텔리에서 많은 커리어를 공격형 미드필더로. ART 무니시팔 잘라파에서 리그 137경기 45골, 레알 에스텔리에서 리그 121경기 56골을 기록함. 4번의 자국 리그 우승을 경험. 민첩함과 준족을 지닌 선수. A매치 30경기 4골 기록. 

 

Cruz(1957.3.11) - 디랑겐의 클럽 레전드 공격수. 팀의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며 클럽에서 6번의 리그 우승을 견인함. 1970년대 초반부터 1980년대까지 니카라과 대표팀의 일원으로 활약함.

 

Calero(1982.12.20) - 자국 리그에서 모든 커리어를 보냈으며 레알 에스텔리에서 144골을 득점한 클럽 레전드 공격수. 클럽에서 7번의 리그 우승을 견인함. A매치 26경기 4골 기록.

 

Wilson(1983.4.9) - 한 시즌의 온두라스 리그 경험을 제외하면 모든 커리어를 자국에서 보내며 리그 139골을 기록한 공격수. 레알 에스텔리에서 많은 커리어를 보내며 리그 112골을 기록, 9번의 리그 우승을 이뤄냄. A매치 29경기 4골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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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연령대가 분포한 니카라과 베스트 11 이었습니다.

2
Comments
2020-11-06 11:44:21

오 이제 생년월일도 기재되는군요

 

레알 에스텔리라는 팀이 니카라과 최고 명문인듯

OP
2020-11-07 02:22:16

넵 생년월일도 추가했습니다. 레알 에스텔리가 최고 명문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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