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순위 

국가 별 베스트 11 - 중앙아메리카편 - 7) 파나마(중앙아메리카편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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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1-08 17:01:20

 

1) 월드컵

 

본선 진출 횟수 - 1회

최고 성적 - 조별 리그

전적 - 3전 3패

 

2) 골드컵

 

본선 진출 횟수 - 8회

최고 성적 - 준우승

전적 - 38전 11승 16무 11패

 

3) 올림픽(1928 암스테르담 올림픽까지)

 

출전 횟수 - 0회

최고 성적 - 없음

전적 - 없음

 

4) 컨페더레이션스 컵

 

출전 횟수 - 0회

최고 성적 - 없음

전적 - 없음

 

5) 코파 아메리카

 

출전 횟수 - 1회

최고 성적 - 조별 리그

전적 - 3전 1승 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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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럽 국내 커리어 우승은 각국 최상위 리그(1부 리그)와 최상위 컵 대회만 포함시켰습니다.

  (예 : EPL, FA 컵, 세리에 A, 코파 이탈리아 포함 / 하부 리그 우승, 리그 컵, 수페르 코파, 슈퍼 컵, 채리티 실드 등 미포함)

- 단, 정규 리그가 생기기 전 실질적 정규 리그 역할을 하던 컵 대회 혹은 세미 프로 리그도 포함시켰습니다.  하지만 완전한 아마추어 리그인 대학리그까지는 제외했습니다.

- 통합 리그 출범 전의 주립 리그는 포함시켰고 통합 리그 출범 이후로는 각국 리그 시스템에 따라 결정했습니다. 브라질의 경우 여전히 주립 리그와 전국 리그가 병행 중이기에 주립 리그 기록을 포함시켰고 인도의 경우 전국 리그 출범 이후로 주립 리그는 하부 리그로 편입되었기에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 클럽 국제 커리어 우승은 대륙 별 대회만 포함시켰습니다.

  (예 : 챔피언스 리그, 유로파 리그 포함 / 클럽 월드컵, 피스컵 등 미포함)

- 국가대표 커리어 우승은 월드컵과 각 대륙 별 축구 대회만 포함시켰습니다.

  (예 : 아시안 컵, 유로 포함 / 아시안 게임, 동아시안 컵, 스즈키 컵 등 미포함 / 올림픽은 월드컵 탄생 전인 1928 암스테르담 올림픽까지만 포함시켰습니다.)

- 국대, 클럽 모두 비공식/친선 대회는 커리어에서 제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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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2

 

GK - Penedo

CB - Torres(Roman), Baloy 

RB - Machado

LB - Henriquez

CMF - Gomez, Blanco, Cooper

AMF - Phillps

FW - Dely(Julio), Tapia

 

감독 : Stempel

교체 선수

McFarlane, Quintero, Perez, Torres(Gabriel), Tejeda, Fernandez, Ard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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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edo(1982.9.26) - 파나마 역대 최고의 골키퍼 중 한명. 자국 리그를 비롯하여 다양한 리그의 팀들을 거치며 리그 456경기에 출전한 저니맨. 무니시팔에서 리그 171경기를 소화하며 가장 오랫동안 활약함. LA 갤럭시에서 MLS 우승을 경험함. A매치 137경기에 출전하며 골드 컵 준우승 2회를 이뤄냄. 


Torres(Roman)(1986.3.20) - 파나마 역대 최고의 센터백이자 저니맨. 자국 리그와 콜롬비아, 미국 무대를 거치며 리그 418경기 45골을 기록 중. 2번의 자국 리그와 3번의 콜롬비아 리그 및 1번의 컵 대회, 1번의 MLS 컵 우승을 거머쥠. 득점력을 지닌 센터백이자 대인 마크와 제공권, 몸싸움, 태클에 강하며 리더십 또한 뛰어남. 파나마 대표팀의 주장을 맡으며 A매치 119경기 10골 기록 중. 

 

Baloy(1981.1.24) - 리가 MX에서 몬테레이와 산투스 라구나 등을 거치며 리그 270경기를 소화했으며 자국 리그와 브라질의 그레미우를 비롯 많은 리그의 팀들의 유니폼을 입으며 활약한 저니맨 센터백. 리그 통산 495경기 32골 기록. 리가 MX에서 2번의 리그 우승을 경험함. 몬테레이에서 주장직을 역임했으며 A매치 102경기 4골을 기록함. 

 

Machado(1985.2.14) - 센터백과 우측 풀백을 소화하는 수비수. 파나마의 알리안자와 코스타리카의 사프리사를 비롯하여 중남미의 많은 클럽 팀들을 거치며 활약 중인 저니맨. 균형 잡힌 신체 능력과 준수한 수비력을 지닌 선수로 4번의 코스타리카 리그 우승과 1번의 과테말라 리그 우승, 1번의 U.S 오픈 컵 우승을 이뤄냄. A매치 86경기 2골 기록 중. 2014년 파나마 올해의 선수 및 코스타리카 리그 올해의 선수, 코스타리카 리그 올해의 외국인 선수 4회, 2017년 디나모 휴스턴 올해의 선수를 수상한 2010년대 코스타리카 리그 및 파나마 최고의 수비수 중 한명. 

 

Henriquez(1981.11.23) - 자국 리그와 콜롬비아, 폴란드 리그를 거치며 리그 342경기에 출전 중인 왼쪽 풀백. 2번의 자국 리그를 우승한 뒤 레흐 포즈난에서 리그 139경기 5골을 기록하며 가장 오랫동안 활약하며 2번의 폴란드 리그와 1번의 컵 대회를 우승함. 대부분의 팀에서 꾸준히 주전으로 활약함. A매치 89경기 2골.

 

Gomez(1984.5.29) - 1-2시즌마다 팀을 옮기며 6개 리그의 17개의 팀을 거치며 활약 중인 슈퍼 저니맨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와 수비형 미드필더를 소화하며 리그 462경기 32골을 기록 중. 1번의 콜롬비아 리그 우승과 준우승을 이뤄냄. 파나마 A매치 최다 출전 선수로 149경기 12골을 기록, 2번의 골드 컵 준우승을 경험함. 

 

Blanco(1978.1.8) - 다양한 리그의 많은 팀을 거치며 활약한 저니맨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와 수비형 미드필더, 우측 미드필더를 소화했으며 샌 프란시스코에서 리그 123경기에 출전하며 가장 오랜 기간 활약함. 4번의 몰도바 리그와 1번의 컵 대회, 1번의 UAE 프레지던트 컵, 파나마 리그 우승을 이뤄냄. 2000년대 파나마 대표팀의 일원으로 61경기 3골을 기록함. 

 

Cooper(1987.11.26) - 중앙 미드필더와 공격형 미드필더, 우측 미드필더를 소화하며 다양한 리그의 클럽 팀들을 거치며 활약 중인 저니맨 선수. 아라베 유니도에서 리그 170경기에 출전했으며 토론토 FC에서 MLS 컵 우승과 준우승, 서부 리그 우승 2회, 캐나다 챔피언쉽 우승을 경험함. 육각형 미드필더로써 모든 능력치를 두루 갖추고 있음. 데뷔 시즌부터 자국 대표팀에 합류하여 112경기 8골을 기록 중. 

 

Phillips(1975.1.31) - 공격수와 공격형 미드필더를 소화했던 선수. 한 시즌의 MLS 임대 생활을 제외하면 자국 리그에서만 활약한 선수로 리그 통산 307경기 80골을 기록함. 많은 자국 클럽 팀의 주전 공격수로 활약한 저니맨으로 5번의 리그 우승을 이뤄냄.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파나마 대표팀의 주전 선수로 활약하며 A매치 84경기 11골을 기록함. 1번의 자국 리그 득점왕 수상.

 

Dely(Julio)(1967.3.12) - 파라과이와 우루과이 리그에서 각각 리그 33경기 28골, 89경기 46골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친 뒤 칼리아리와 파리 생제르망, 레알 오비에도, 말라가 등 유럽 빅리그에서 활약한 공격수. 유럽에서도 주전 자리를 차지하며 칼리아리에서 리그 64경기 21골, 파리 생제르망에서 리그 64경기 23골, 레알 오비에도에서 리그 103경기 39골, 말라가에서 리그 104경기 38골을 기록하며 리그 통산 472경기 203골을 기록함. 나시오날에서 우루과이 리그 우승, 파리 생제르망에서 컵 위너스 컵 우승을 이뤄냄. A매치 44경기 18골.

 

Tapia(1944.10.21) - 파나마 역대 최고의 선수로 뽑히는 공격수. 자국 리그와 엘살바도르 리그에서 활약했으며 4번의 엘살바도르 리그 우승과 1번의 CONCACAF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이뤄냄. 뛰어난 활약으로 '중앙 아메리카의 Pele'라고 불렸던 선수. A매치 77경기 20골 기록. 

 

감독 : Stempel(1957.1.26) - 파나마 비에조를 이끌며 우승을 지휘했으며 샌 프란시스코의 감독으로 6번의 리그 우승과 1번의 컵 대회 우승을 이뤄낸 감독. 파나마의 각 연령 별 청소년 대표팀과 성인 대표팀의 감독직을 역임함. 

 

Quintero(1987.12.18) - 빠른 발과 날카로운 크로스가 돋보이는 윙어. 양쪽 모두를 소화할 수 있으며 자국 리그와 스페인 하부 리그, 멕시코 하부 리그, 콜롬비아 리그와 MLS를 경험한 저니맨. 현재 페루의 유니버시타리오에서 리그 94경기 22골을 기록하며 가장 오랫동안 활약 중. 1번의 콜롬비아 리그 준우승을 경험함. 2000년대 중반부터 파나마 대표팀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하며 A매치 102경기 4골 기록 중.

 

Perez(1981.3.13) - FC 델라스에서의 리그 103경기 37골 시절을 제외하면 매 시즌 팀을 옮겨다닌 슈퍼 저니맨 공격수. 무수히 많은 팀에서 꾸준히 뛰어난 득점력을 발휘하며 리그 556경기 232골을 기록함. 2번의 자국 리그와 콜롬비아 리그 우승, 1번의 과테말라 리그 우승과 캐나다 챔피언쉽 준우승을 경험함. 2000-2010년대 파나마 대표팀의 주전 공격수로 A매치 122경기 42골을 기록함. 

 

Torres(Gabriel)(1988.10.31) - 많은 리그의 다양한 클럽 팀을 거치며 활약 중인 저니맨 공격수. 2000년대 중반부터 현재까지 파나마의 탑급 공격수로 리그 통산 455경기 155골을 기록 중. 자국 클럽 팀인 체포에서 리그 94경기 31골, 콜롬비아의 사모라에서 리그 91경기 54골을 기록하며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침. 공격수 외에도 양쪽 윙어를 소화할 수 있으며 오프 더 볼 능력과 페널티킥 능력이 뛰어남. A매치 86경기 18골 기록 중. 2번의 베네수엘라 프리메라 디비전과 1번의 코파 콜롬비아 우승을 거머쥠. 자국 리그 및 베네수엘라 리그 득점왕 1회, 2013년 골드컵 득점왕 선정.

 

Tejeda(1982.3.28) - A매치 108경기 43골로 파나마 대표팀 최다 득점 기록을 보유 중인 공격수. 거의 매 시즌 팀을 옮긴 엄청난 저니맨으로 주로 자국 리그와 콜롬비아, 페루 리그에서 활약하며 리그 통산 497경기 215골을 기록 중. 피지컬과 제공권, 골 결정력이 뛰어난 타켓형 스트라이커. 뛰어난 리더십도 지니고 있는 선수. 2번의 자국 리그 우승과 1번의 콜롬비아 리그 우승, UAE 리그 준우승, 페루 리그 우승을 경험함. 후안 오리히에서 리그 154경기 87골로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침. 

 

Fernandez(1966.1.15) - 자국 리그를 거쳐 스페인 무대로 진출, 테네리페의 승격에 일조한 뒤 발렌시아와 알바세테에서 활약하며 라 리가 통산 104경기 32골을 기록한 파나마의 레전드 공격수. 활약 당시 테네리페에서 리그 123경기 47골을 기록하며 남미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음. 알바세테에서 팀의 잔류에 힘쓰던 도중 교통사고로 27세에 생을 마감한 안타까운 선수. 1986년부터 사망 전까지 파나마 대표팀의 일원으로 활약함.

 

Ardines(1968.8.7) - 자국 리그에서 6시즌 연속 득점왕을 차지하며 리그 최다 득점 기록을 보유 중인 유로키커 클럽 레전드이자 1990년대 파나마 리그 최고의 공격수. 1993년 자국 리그 우승을 경험했으며 통산 3번의 자국 리그 MVP에 선정됨. A매치 2경기 출전.

 

Munoz(1981.12.21) - 자국 리그와 엘살바도르 리그에서 주로 활약한 공격수. 거의 매 시즌마다 팀을 옮긴 슈퍼 저니맨으로 엘살바도르 리그에서 6번의 득점왕을 차지하며 통산 5번의 우승과 1번의 준우승을 기록함. 2000년대 중반부터 대표팀의 일원으로 13경기 1골을 기록함. 2012-13 시즌 CONCACAF 챔피언스 리그 득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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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공격수들을 보유한 파나마 베스트 11 이었습니다.

2
Comments
2020-11-08 17:12:08

훌리오 델리는 감독으로도 뽑힐만 하네요 ㅋㅋㅋ

2020-11-08 17:16:51

 로만 토레스는 축구선수 몸매가 아니라... 미식축구 선수 몸매 같던데 ㅎㅎㅎ

그래도 아우라는 있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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