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는 나카무라 홍현석 보면 유럽에서 아직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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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9-15 16:49:24
나카무라 케이토라고 이승우 이적 후에 잠시 신트 트라위던에 있었던 2000년생 유망주 있었는데
이 선수도 몇 번 나오다가 눈 밖에 나서 무려 오스트리아 2부리그로 일단 후퇴 하듯이 이적 했습니다
결국 1부리그 1군으로 승격되서 벤치나 로테이션에 들었음
그리고 99년생 한국 축구 선수 홍현석 이라는 선수도 분데스 u19에서 뛰다가 마찬가지로 오스트리아 2부
리그로 이적 결국 1부리그 1군 올라와서 주전으로 뛰고 있는거 같더라구여
결국 빅리그 2부도 아닌 오스트리아 2부리그 같은 초심자의 마음으로 도전하면 될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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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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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석 이 친구 볼도 이쁘게 차던데 기대하는 중이지만 대표팀에 뽑힐 유형인지는 모르겠네요 ;
그래도 차근차근 2부 리그부터 해서 1부 리그까지 밟고 있으니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