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멕시코 축구사 최악의날로 기억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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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7 06:14:59
코어는 늙고 고여가고 유망주는 안보이고 이미 러시아 월드컵부터 조짐은 있었죠
(하다하다 라파엘 마르케스 재소집 촌극까지..)
그럼에도 수비에 공들이면서 2인, 3인 역습 이어가도 공격 짜임새는 항상 살아있었는데 감독 하나가 팀 거덜내는군요.
더이상 외국인 감독 쓸때가 아니라는 얘기도 보이고 AEK 아테나에서 뛰는 오르벨린 피네다 라는 선수 안넣어서 전반부터 난리났음ㅋㅋ
선수 교체 싹다 개망까지 화려하게 장식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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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 여전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