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으로 쟨 도대체 왜 안쓰냐 싶었던 선수

유베에 풀백 누구있었는데... 영입했는데 쓰지도않고 바로 팔아버린...

너무 느렸음..

인테르에서는 이카르디랑 병목현상일어났던 스탈같았던..국대에선 제수스 쓰는게 전술,플랜에 더 유연성있었고~결론적으로는 빅리그 경쟁력이 쪼께 안된듯.

빨리 빅리그 도전/정착해야 케이리손..k9루트를 피하긴한텐데~(꾸레에서 즐라탕의 나중에 커서 꼭 함께 뛰자는 프로미스 쌩깐 k9..)

벤피카에서도 못 뛴거 보면 훈련이든 뭐든 절대적인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했던거 같네요. 브라질 리그에서 완전 에이스면 국대도 잘 뽑히는데, 국대도 안 뽑히는것 보면 그냥 탑 리그급에는 실력 미달, 브라질 리그 급에선 수위급 선수 요정도 같네요.

영입하고 안 쓰는 경우야 많긴 했지만 3000만 유로나 주고 안 쓴 건 참 신기하긴 했죠

2016년 기준으로 3000만 이면 꽤 비싼 가격인데. 그 가격을 제대로 스카우팅도 안 하고 투자한 것도 신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