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엘로] 밀란 이적시장 이야기

- 밀란의 이작시장에서 제일 먼저 할 일은 브라힘 디아즈. 그러나 아센시오의 퇴단이 확실시되는 상황에서 레알은 디아즈로 그를 대체하고자 한다. 이 상황은 밀란을 복잡하게 하고있지만, 밀란은 그를 영입하고자 20m를 지출할 의향이 있다.

- 이브라가 떠난다면, 밀란은 짭라탄과 함께 다른 스트라이커도 찾을 것이다. 모라타는 여전히 후보에 있다. 그의 대리인은 밀란을 포함해 많은 클럽들과 이야기하고 있으며 요구액은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는 적응이 필요없는 경험많은 선수. 모라타도 세리에 복귀를 희망하지만 챔스 티켓을 따내야 한다.

- 오리기에 대한 문의가 잉글랜드, 터키에서 도착한 한편, 레비치에 대한 문의가 독일에서 오고 있다.

- 브랑크스의 완전이적 가능성은 낮다.

- 스포르티엘로의 영입과 함께 타타루사누와 미란테가 나간다.

- 아들리의 임대 이야기가 있다. 살레르니타나가 흥미를 보이지만 해외에서의 관심도 있다.

https://twitter.com/nattou2017/status/1662695067197509632?s=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