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드밀+ 인클라인 트레드밀 7km 올해 마지막 분기가 시작되었는데.. 늘상 마무리가 중요한법인데 나쁘지않은 시작 확실히 새벽 중심의 루틴이 잡히고 습관이 되니 편합니다. 행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