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10km를 넘긴 13km네요. 전체적으로 절대적인 운동량을 일단 가져갈려고 하고 그 안의 강도는 유연성있게 조절 하는식... 누군가와 같이 하면 몰라도 혼자서는 제 컨디션에 맞춰서 뛰는걸 선호하네요. 2시간 자고 뛰어서 부상 우려도 있고 뛰다보니 별이 보이더군요.. 좀더 노력해야겠슴다..
러닝하시는 분들 다들 대단하시네요... 저도 10km정도는 가뿐히 뛸 수 있는 몸상태가 목표인데;;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가뿐히는 아님니다 ㅋㅋㅋ 그냥 바람쐬면서 설설 뛰는거죠
러닝하시는 분들 다들 대단하시네요... 저도 10km정도는 가뿐히 뛸 수 있는 몸상태가 목표인데;;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