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측정일에 허위진단서 내고 육휴중인 남편과 컬투쇼 방청하러 왔다는 걸 자랑스럽게 털어놈ㅋㅋㅋ능지가....심지어 해당 부분 다시듣기에서도 그대로 있네요ㅋㅋhttps://web.gorealra.sbs.co.kr/player.html?v=V0000328482&e=P0000013129
ㅋㅋㅋㅋ
바보인가. ㅋㅋㅋ
감.찰.
요즘엔 알빠노가 문제가 아니라
니가 알아도 어쩔껀데 이런 마인드인 듯
현재 한국 상황에 맞는 행동인듯
여경이냐 남경이냐를 떠나서 이건 진짜 징계줘야할듯지입으로 저걸 떠드는 능지...?으.. 저런사람한테 우리의 치안을 맡기고싶지가.......
이런 소수가 전체의 이미지를 만듦
ㅁㅊ
ㅗ.. 천잰가
대단하다...
저게 문제된다는 생각을 못할 정도로 만연해있는건지..
곧 반박글 올라올겁니다.
감기로 해열제 처방받은 처방전하나 올라오면서요.
한잘알 ㄷㄷㄷㄷ
병가쓰고 병원들렀다 다른 일 하는거야 흔한 일이라 그런가보다 하는데, 남편이 애 보고 있냐 그러니까 애 보는건지 노는건지..하는게 어처구니 ㅋㅋ
성별을 떠나서 저런 편법, 양심 속이는 일이야 비일비재한 거라 남녀갈등 이슈로 번질 일인가 싶고, 저 개인이 참 바보다... 싶은...
실제로 아프건 안아프건 의사가 끊어줬으면 어쨌건 가짜진단서는 아니니.. 우리가 분노하는거와 별개로 뭐 크게 문제되지는 않을듯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