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인들의 간식 jpg

불량식품에 자극적인 맛이면 말 다했네요 맛없을수가 없을거같은데

몸에 안 좋은 정도와 비례해서 맛은 오질 듯

이거 비슷한거 초딩때 팔았었는데ㄷㄷ

초딩때 학교앞 불량식품 먹을때 말고는 파는거 못봤는데

츄러스인 줄 알았네요 

울산러인데 처음봤네요 사대박

어제 먹음 ㄷㄷ 이상하게 보일 수 있는데 생라면 스프 뿌려먹는거랑 별반 다를거 없죠. 어릴때 생각나는 추억의 음식인데 흔하게 팔진 않아서 파는거보면 사먹게 되는..

울산에서 나고 자란 와이프가
가끔 사오라고 심부름 시키는 ㄷㄷㄷㄷ

울산러인데 이간식은 뭐죠??? 내일 한번 찾아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