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aver.me/5vIFP9px대사관 직원 제정신인가싶은보면서 혈압 제대로 오르더라구요
대사관 직원쪽은 당연히 딥빡이었고, 정부쪽 답변도 답답했는데 나중에 정체불명의 남자가 위조여권 전달했다는거 보면 공식적으로는 해줄 수 없었으나 정황상 없는 이야기는 아닌 것 같으니 뒤로라도 국가에서 도와준 것 같긴 하네요.
그거보고 그나마(?) 위안이 되더군요대사관쪽에서 그렇게 일처리가 우선되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지.. 뭣보다 전화받는 말투가 대박이었네요 그냥
대사관 직원쪽은 당연히 딥빡이었고, 정부쪽 답변도 답답했는데 나중에 정체불명의 남자가 위조여권 전달했다는거 보면 공식적으로는 해줄 수 없었으나 정황상 없는 이야기는 아닌 것 같으니 뒤로라도 국가에서 도와준 것 같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