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가니와 연골이 비교적 더 싱싱할 때 갔다와서 다행이었던....
오...여긴 낯선 풍경이네요. 어디인가요?
오루 쁘레뚜 Ouro Preto 라고 브라질 초창기 광산도시 입니다.
한국으로 치면 경주 같은 느낌? ㅎㅎㅎ... 역사도시입니다.
오...여긴 낯선 풍경이네요. 어디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