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이 없어서 아쉬운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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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2 19:11:06
진에어 야하롱 (전 그레이스)
진에어 1부있을때 주전 미드였는데 그 시절 못했지만 작년에는 챌코에서 잘했다네요
00년생이라 아직 희망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말랑
이친구도 아직 00년생
케이네 (전 설해원)
서머때 미키때문에 못나오다가 극후반에 나왔었는데 팀 개판된 마당에 유일하게 잘했어서 더보고싶네요
+커버. 진짜 막무가내 플레이하는거때매 눈썩도 있었지만 재밌어서 ㅋㅋ
지금 생각나는건 이정도네요
프랜차이즈 되고 풀리는 선수들은 많고 팀은 적어지고 ㅜㅜ 선수들에겐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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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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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은 젊긴 한데 이미 많이 긁어서 번호 다 노출된 복권아닐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