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클럽 역대급 선수들이 동시대에 뜀ㄷㄷ
레알 90년대-00년대는 세리에의 황금기였던거 같네요...
문제는 선수풀이 너무 화려해서 다신 못 올 황금기라는 게 ㅠㅠ
태그가 etc라길래 놀랐네요 ㄷㄷ
이 선수들덕에 세리에 입문하고 아직도 보고있습니다...
추억이네요 이젠...
진짜 가슴이 웅장해지는 4인 ㄷㄷ
늙어가는 레전드들과 함께 세리에의 노을과 같은 마지막 아름다운 시기가 아니었나 싶은.. 지금은 다른 리그에 비해 경쟁력에서 많이 밀리는 게 사실이라 ㅜ
정말 세계관 최강자들의 싸움이다. 그들의 스쿠데토 경쟁에 가슴이 웅장해진다.
폰배경으로 5년째!
저땐 그게 당연한건줄 알았고 누군가 이어줄거라 생각했었는데..
멋잇네영
심지어 주장들 하나같이 미남 ㄷㄷ
레알 90년대-00년대는 세리에의 황금기였던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