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대륙에서 열린 k리그 시상식도 아니고 호날두처럼 양쪽 다 유력 후보인 경우가 있는데
누가 먼저 날잡았는지 조사해봐야 ㄷㄷㄷ
솔까 좀 의심되긴함 ㅋㅋㅋㅋㅋ
발롱이 걔네들 잔치가 되어 버린 게 이미 오래되어서...피를로 부폰 이후로 세랴의 족적이...
그 피도사도 자서전에 발롱 시상식에 관심 없어하고 아들내미가 보자고 해서 같이 보는 편이라고 했죠 ㅋㅋㅋ
명예로운 죽음 선사
누가 먼저 날잡았는지 조사해봐야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