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lalaziosiamonoi.it/rassegna-stampa/cagliari-lazio-e-la-prima-di-matri-da-dirigente-biancoceleste-130248 올해 5월 현역 은퇴한 마트리가 최근 피를로가 유벤투스 스태프로 합류하라는 제안 대신 라치오 단장직 수락. 필드 현장보다 매니지먼트에 더 신경쓰기로. 타레 단장 보조하면서 스카우팅 및 협상에 관여하는 역할. 오늘 과거 친정팀이었던 칼리아리 상대로 라치오 단장 데뷔전
이마트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