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분데스리가 득점 순위인데
뭐 아직 초반이긴 하지만 독일 국적 톱 자원은 국대 경험 없는 니칼라스 풀크루그 뿐이네요.
닐스 페테르센이 2골로 16위긴 한데 88년생이라...
사실상 첼시의 티모 베르너와 벤피카의 루카 발드슈미트 뿐이네요.
케빈 폴란트 좀 더 썼음 했는데 베르너때문에 못나왔죠 ㅋㅋㅋ
에펨 하던 시절에 많이 썼는데ㅋㅋ
모나코가서 6경기에서 0골 2어시군요ㅠ
저저번 시즌부터 꽤 스텟 쌓았어요.
뮐러가 원톱에설수만잇엇더라면...저는아직도 툴은다갖춘거같은데 가면왜못하는지 모르겟음...
바스 도스트 언제 복귀했댇ㄷㄷㄷ
어느 순간부터 독일 국대뽑을때 미드필더랑 공격수랑 같이 묶어서 발표하더라구요.
클로제 이후에 고메즈가 폼도 죽어버리고, 떠오르는 몇몇 선수 잘 안쓰면서 자연스레 제로톱이 되버린 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그리운 이름 포돌스키날두 메시랑 동시대인데두사람처럼 관리 잘했으면...
다른 포지션들에 비해 아쉽다 하는 정도지 베르너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전 세계적으로 톱자원이 기근이기도 하고 독일이니까 이런 얘기 나오는거라 봅니다이러다 다시 4강 가고 결승가고 그럴듯
페테르센 그래도 국대 자주가던데 ㅜㅠ
케빈 폴란트 좀 더 썼음 했는데 베르너때문에 못나왔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