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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중국행 임박? 베이징 이어 칭다오도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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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7 19:30:20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50&aid=0000070565

 

7일 중국 청도일보는 "칭다오 황하이가 감독 후보에 김도훈 감독을 비롯해 포르투갈, 스페인 출신의 후보를 물망에 올려놓고 고심하고 있다"며 "특히 김도훈 감독은 구단의 장기적 비전에 맞물려 있으며 조만간 결론이 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중략)


특히 중국 슈퍼리그 베이징 궈안 등 몇몇 구단이 선임 의사를 보이고 있다. 이 중 칭다오가 적극적으로 김 전 감독 영입에 사활을 건 모습이다. 현재 칭다오 황하이 사령탑은 공석으로, 지난 시즌 슈퍼리그 B조 8개팀 중 7위로 마쳤다. 칭다오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적극적인 선수 영입에 나섰다. 김 전 감독의 공격적인 축구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감독은 울산과 계약을 마치고 쉬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중국 구단들의 영입 의사가 적극적일 경우 중국행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점쳐지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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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도시훈 형 당분간은 좀 쉬고 싶다고 했지만... 아챔 우승 감독이라 못해도 연봉 10억 이상은 보장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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