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후방게시판
  일정    순위 

마시모 모라티의 인테르, 최고의 재능을 수집하다. (3부-끝)

 
  692
Updated at 2021-02-22 21:29:51

https://sport.sky.it/calcio/serie-a/2021/02/18/inter-moratti-giocatori-acquistati#32

 

2007-08: 

슈퍼 마리오. 인테르는 프리마베라의 젊은 유스 선수 마리오 발로텔리를 1군에 부르며 집안 내부에서 가장 중요한 영입을 했다. 이 시즌 인테르에 새롭게 도착한 선수들 중에는 키부, 수아조, 리바스, 히메네스, 펠레 등이 있다.

 

 


2008-09: 

떠돌이. 인테르의 새 감독 조세 무리뉴 감독은 포르투갈 출신 선수 콰레스마를 인테르로 데려왔다. 그 외에 만치니, 문타리, 오빈나도 있었다.


 

 

2009-10:

트레블 이적시장. 2009년 여름, 인테르는 바르셀로나의 사무엘 에투를 데려오고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내어준다. 이 시즌에 루시우, 스네이더, 티아고 모타, 밀리토, 판데프를 데려온 인테르는 트레블을 달성할 자격이 있었다.


제노아에서 영입된 티아고 모타와 디에고 밀리토


무리뉴와 오리알리와 함께한 레알 마드리드에서 온 웨슬리 스네이더


꿈은 이루어진다. 2010년 5월 22일 베르나베우에서 펼쳐진 UCL 결승전에서 밀리토의 활약 덕분에 바이에른 뮌헨을 2대 0으로 꺾으며 인테르가 유럽 챔피언이 되었다. 마침내, 모라티 회장은 빅이어를 들어 올릴 수 있었다.


 

 

2010-11:

감독이 무리뉴에서 베니테즈로 교체된 후, 그는 쿠티뉴, 비아비아니, 파찌니, 라노키아, 나가토모 그리고 Faraoni, Kharja를 데려오며 팀을 재개편 했다.


 

 

2011-12:

이 시즌은 특히나 운이 따르지 못했다. 사라테, 조나단, 리키 알바레즈, 폴리, 카스타이뇨스, 주앙, 구아린, 팔롬보와 함께 포를란을 영입 했지만 모두 실망스러웠다.


 

 

2012-13: 

환상적인 안토니오. 어린 시절부터 인테르의 팬이었던 카사노에게는 꿈이 실현되었다. 한다노비치, 팔라시오, 무딩가이, 실베스트레, 가르가노, 페레이라, 카리조, 로키, 쿠즈마노비치, 코바치치, 스켈로또가 인테르로 이적했다.

 


2013-14:

이카르디. 모라티가가 인도네시아 재벌 에릭 토히르에게 구단을 매각하기 전 행한 가장 주요한 영입은 삼프도리아에서 13M 유로에 데려온 마우로 이카르디이다.

6
Comments
2021-02-22 21:30:27

12-13시즌 이적시장 영입 멤버들 이름값이...

2021-02-22 21:43:37
2021-02-22 21:46:05

끝이 그녀석이네요 ㅠㅠ 

2021-02-22 21:46:56

트레블 이적시장 위엄 ㄷㄷ

2021-02-22 21:52:00

토히르 시절 인테르가 낭만이었는데 이것도 어느새 10년을 훌쩍 넘긴 일이 되었군요...

2021-02-23 00:15:54

 리키는 선더랜드인가 거기서 돈 줬나요? 그때 기억은 잘안나는데 돈 못준다 뭐 이랬던거같은데..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