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빈 와이프 유튜브 채널에 들어가 봤는데 자기 남편 사기꾼이라고 하는 댓글에 저런 대댓글을 달았더라고요한쪽말만 들어서는 진실을 모르고, 전체를 알고나면 다르게 생각할거라고요근데 이 사건은 뭐 다른 얘기가 있을 껀덕지가 없지 않나요?
입장이야 있을수 있겠지만 계약이 입장보다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억울하면 계약서 까면 되구요.
서울 팬 사이트에서 까지도 여론이 좋지 않은데..
빨리 해결하길 바랄 뿐 입니다..
그냥 흔한 외국어 물타기 같은데
가족얘기는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겨야죠
100% 물타기죠. 법원에서 판결난걸 10년이나 기회주고 기다려줬더니
이렇게 개똥으로 갚아줬는데 다른 이야기가 있을 수 없죠.
단순계약도 아니고 법원 판결가지고 해줬던 선처 + 합의 였는데
이행 안했으면 10년치 몰빵해서 토해내야죠.
가족이니 팔은 안으로 굽을수 밖에 었는...
박정빈 아내나 아버지도 그렇고 황희찬 포항에 우선 지명 받고도 자유계약으로 잘츠부르크 갔을 때 황희찬 아버지 입장문도 그렇고 이렇게 K리그 구단 지원 받고 이적료도 남기지 않고 유럽으로 떠난 선수들 사례들 보면 가족들은 무조건 선수 변호 위주더군요.
가족은 계약이 어떻게 되어있고 자세히 모를수 있으니...새로운 사실이 계약말거 다른게 있을지 잘 모르겠네여 또 다른 계약이 있는건지...
뭐 전남에서 어릴 때부터 뭔 부당한 대우를 당하고 협박 비슷하게 당해서 여기까지 몰렸다느니 이런 소리 하며 즙짜지 않았을까 싶은... 가족이니 사실 갈라설거 아님 정신승리라도 해야죠
뭐 대부분 잘못저지른 본인 + 가족은 대부분 저 스탠스죠.
대인배처럼 '우리 남편이 양아치다' 라고 할 사람 거의 없을테니..
그리고 사실 지금같은 짓거리 하는 사람들은 저 마인드가 기본장착일 수도 있겠네요.
'어디 잘 알지도 못하는 것들이...' 같은..
원래 가족들은 살인자도 감싸요. 아무 의미 없음.
껄껄
그래도 박정빈 선수 아내복은 넘쳐나네요.ㄷㄷ
일단 완다보단 훨씬 예쁘네요 ㅋㅋㅋ
지금 가족이라고 해도 ‘런’ 할 때 옆에 없던 가족이 남편 쪽 말만 듣고 뭘 다 안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전남이 원래 호구 구단이긴 한데, 일개 이름도 없는 선수 와이프한테까지 우습게 보일 정도면 구단 접어야죠.
이번 사례에는 해당되지않지만 아무 관계도 없는 제3자인 팬들도 옹호해주는 경우도 허다한데 하물며 가족 얘기는 그냥 걸러들어야죠.
입장이야 있을수 있겠지만 계약이 입장보다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억울하면 계약서 까면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