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발 냄새 맡다 붙잡혔던 경찰관, 이번에는 음란행위로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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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9 19:25:36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지난해 인천 한 학원에서 여성 신발 냄새를 맡다가 붙잡힌 현직 경찰관이 이번에는 상가 건물에서 음란 행위를 하다가 적발됐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강화경찰서 소속 30대 A 순경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A 순경은 지난 16일 오후 1시께 인천시 부평구 삼산동의 한 상가 건물 화장실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목격자로부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순경을 임의동행해 인적 사항을 확인한 뒤 귀가 조치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822840?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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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줄 부터 뭔 개소린가 했네요
왜 아직 현직이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