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인상깊었네요. 올리신김에 봐야
이거보고 진짜잘한다느꼈네여 ㄷㄷ
전 퀸덤에서 아이들은 실력적인 면을 보이는것과 동시에 리더의 한계에 갇혔다고 느꼈네요.
매번 똑같은 기괴한 컨셉과 결국 다른 팀원들의 의견을 듣는것 같이 하면서도 결국 자기가 하고싶은거만 하는 독선적인면만 보여서 매번 노래들이 똑같구나 싶음.
퀸덤에서 아이들은 그냥 평소 모습,
AOA는 호평을 받았지만 그게 더 독이 되었고(걸크러쉬가 자기들이 해야하는 방향이라고 착각하게 된거)
오마이걸 정도만 좀 이득보지 않았나 싶음.
진짜 인상깊었네요. 올리신김에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