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된거 친목질의 끝을 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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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2 08:26:24
이번주 일요일 점심쯤에
부모도 못알아본다는 낮술... 까지는 아니고 시간되시는분들 모여서
조촐하게 점심도 먹고 반주도 좀 하고 이시국 얘기도 좀 하고
생각해보니 코로나 시국이라 모임은 되도록 자제해야되는걸 잊고있었네요
이상 망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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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12시 반 강남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