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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역대 최고의 오프닝 vs 최악의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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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17:28:30

 

최고 - 2007 다음 스타리그.

 

박정석의 하드셋 하나로 모든게 설명되는 오프닝. 

 

올드 스타팬들이 꼽는 최고의 오프닝으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오프닝.

 

 

최악 - 2019 롤챔스 섬머 결승전 오프닝

 

e스포츠 역사상 의자 오프닝이 가지는 의미는 말그대로 시대의 지배자들에게 주어지는 상징.

 

스타판에서 조차 의자씬이 허락된건 임요환 최연성 마주작 3명이었음.

 

금지어가 하나 중간에 끼어있지만 그당시 마주작이 보여준 모습과 스타성은 인정할만함.

 

그리고 롤판으로 넘어왔을때 유일하게 의자씬이 허락되었던 남자는 페이커.

 

허나 운영주체가 라이엇 코리아로 넘어간 2019 롤챔스 파이널 오프닝에 

 

커리어에 우승 한줄 없는 타잔이 의자씬을 받으면서 최악의 오프닝으로 지목되버림.

 

안그래도 1년내내 운영 개차반이라 그럴꺼면 왜 OGN이 하던거 뺏어간거냐며 조롱받던 

 

라이엇 코리아를 나락으로 보내버린 영상.

14
Comments
    2020-03-26 17:39:18

    타잔 저때 위상이 그래도 엄청나긴했는데
    의자의 상징성이 타잔때 딱 끝난게 좀 아쉬움
    저 이후로 그리핀 사건터지고
    타잔도 친 조규남쪽이냐 아니냐 말나오고
    가장중요한건 지금 폼이 최악수준

    2020-03-26 17:55:25

    등짝 저 때가 아마 스타리크 복귀
    했을 땐가 그랬죠 ?? ㅋㅋ
    아 정말 금요일 5시 인가에
    스타리그만 기다렸던 적도 있는데 ㅋㅋ

    2020-03-26 18:02:50

    간만에 복귀해서 4강인가 8강까지 갔던걸로 기억 

    2020-03-26 17:57:38

    OGN정통 지우는 느낌..

    2020-03-26 17:58:43

    애기때부터 등짝 팬이라서 저때 정말 설렜는데ㅠ

    2020-03-26 18:03:15

    지배자들을 비추는 도구로 의자가 쓰인건데 그저 멋있다고 쓰다가 참사

    1
    2020-03-26 18:13:52

    의자는 머 크게 의미부여할 필요 없다고 생각하고... 기억나는 오프닝은 쵱 23:1인가 그거 짧은버전이랑 서지훈 카메라차는거

    Updated at 2020-03-26 18:43:17

    의자가 곧 본좌라는 건 지나친 의미부여라고 생각하는데, 여태껏 리그 우승 하나 없는 타잔이 의자에 앉아서 주인공으로 기다리며 뜨는 자막이 revenge.. 불협화음의 끝 아니었나 싶네요.

    2020-03-26 18:44:07

    박정석 간지ㄷㄷ

    2020-03-26 19:10:53

     진짜 타잔 의자씬은 욕 많이먹었죠.

    별개로 저는 2017 스프링 오프닝이 제일 좋앗네요.

    저가 유일하게 e스포츠에 좋아했던 팀이 락스 타이거즈여서 그런지 해체하고 나서 모이는 그 장면은 볼 때 울컥했었던 기억이... 노래도 좋았고, 마린-페이커 / 락스 같은 장면들도 멋있었고..

    2020-03-26 19:38:27

    정석이형 얼굴이 다했네 다했어 크 

    2020-03-26 20:35:36

    전 09에버 스타리그였나 수중촬영한거 기억나네요

    Updated at 2020-03-26 20:56:17

    스타 제외하고 롤만 보면 최고는 13-14 윈터 결승 오프닝이 제일 좋았네요

    2020-03-26 20:57:52

    전 다음보다는 에버07이 더 좋았네요
    상도 받았던걸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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