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인테르, 우디네세, 파나시나이코스, 그리고 스파르타 프라하 감독이었던
안드레아 스트라마초(키오)니가 이란의 에스테그랄 감독 자리에 올랐습니다.
와 진짜 오랜만에 듣는 이름이네요 ㄷㄷㅇ
에스테그랄이 이란에서 제일 명문 팀이었나요? 페르세폴리스, 에스테그랄은 들어본 적이 있는디
어디까지 밀려날런지
스트라마..인테르 맡을 때 참 기대도 컸었고 관상도 좋아서 정말 크게 될 줄 알았는데
와 진짜 오랜만에 듣는 이름이네요 ㄷㄷ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