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news.naver.com/seria/news/read.nhn?oid=108&aid=0002808986
다행히 이승우는 금세 적응을 마친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팀 동료들과 과일을 따고, 테니스 경기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에는 유소년 선수들을 대상으로 축구를 가르치는 장면도 연출됐다.
유소년 선수 가르치는 이승우(연두색 조끼). /사진=신트트라위던 인스타그램 캡처한편 이승우는 오는 15일 바스란드-베베렌을 상대로 벨기에리그 공식 데뷔전 치를 전망이다.
잘좀해줘라 승우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