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순위 

알파벳 별 베스트 11 - F -

 
1
  1170
Updated at 2020-06-09 18:50:22

F (3-5-2)

  

GK - Fillol 

CB - Ferdinand, Forster, Figueroa 

RWB - Ferrara 

LWB - Facchetti(C)

MF - Figo, Falcao, Fabregas

FW - Forlan, Fontaine

  

감독 :  Ferguson 

교체자원 : Fogl, Fernandez. Francescoli, Fischer, Ferrari, Fowler, Ferraris

   

Fillol - 남미 역대 최고의 골키퍼 중 한명. 자국 리그와 브라질 리그, 라 리가를 경험하며 리그 657경기에 출전. 리버 플라테에서 7번의 프리메라 리그 우승을 달성함.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58경기에 출전, 1978 자국 월드컵 우승. 1977년 아르헨티나 올해의 선수, 남미 올해의 선수 실버 볼 3회 선정.

Ferdinand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 최고의 센터백 중 한명. 웨스트햄과 리즈 유나이티드 등 모든 커리어를 프리미어 리그에서 보내며 통산 709경기를 출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6번의 리그 우승과 1번의 챔피언스 리그를 우승하며 2000년대 구단의 전성기를 든든하게 책임짐. 국가대표 81경기 출전. 웨스트햄 올해의 선수 1회 선정.

Forster - 슈투트가르트와 마르세유에서 리그 414경기 28골을 기록한 서독의 레전드 센터백. 1번의 분데스리가와 2번의 리게앙 우승, 포칼 1회 준우승과 프랑스 컵 우승 및 준우승 1회씩 경험. 국가대표로 81경기에 출전하여 유로 1980 우승과 1982 스페인 월드컵, 1986 멕시코 월드컵 준우승. 1984년 독일 올해의 선수 선정.

Figueroa - 칠레 역사상 최고의 선수. 리그 통산 791경기 40골을 기록하며 2번의 우루과이 프리미어 리그 우승과 5번의 브라질 주별 리그, 2번의 브라질 세리에 A 우승을 이뤄냄. 이후 고국 리그로 돌아와 1번의 리그와 컵 대회 우승을 차지함. 1974 칠레 월드컵 토너먼트 베스트 수비수, 남미 올해의 선수 3회, 남미 올해의 선수 3위 1회, 남미 최우수 수비수 6회, 글로벌 베스트 수비수 4회, 브라질 베스트 선수 2회, 브라질 올해의 수비수 4회, 우루과이 베스트 선수 3회, 칠레 올해의 선수 2회, 칠레 올해의 스포츠맨 1회 등 무수히 많은 이력을 가진 그야말로 남아메리카 최고의 수비수이자 당대의 월드클래스 수비수.

Ferrara - 나폴리 유스 출신으로 10시즌 동안 322경기에 출전, 2번의 세리에 A와 1번의 코파 이탈리아, 1번의 유에파 컵 우승을 거머쥔 뒤 유벤투스로 이적, 11시즌 동안 358경기에 출전하며 5번의 세리에 A 우승, 1번의 코파 이탈리아와 챔피언스 리그 우승 및 2번의 챔피언스 리그 준우승을 달성함. 이탈리아 국가대표로 49경기에 출전하여 1990 자국 월드컵 3위와 유로 2000 준우승을 경험함. 

Facchetti - 역대 왼쪽 풀백 중 최고의 선수 중 한명. 인테르의 원 클럽 맨이자 영구 결번의 주인공. 629경기 75골을 기록하며 리그 4회 우승과 코파 이탈리아 1회 우승, 유러피언 컵 2연패를 달성했고 이탈리아 국가대표로 94경기에 출전하며 11년간 주장을 역임. 1965년 발롱도르 2위. 풀백 오버래핑을 가장 먼저 선보인 선수라고 알려짐. 

Figo - 포르투갈의 전설적인 윙어. 스포르팅,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인터 밀란에서 795경기 133골을 기록. 1번의 포르투갈 컵, 3번의 라 리가, 4번의 세리에 A, 2번의 코파 델 레이와 1번의 코파 이탈리아, 1번의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경험. 2000년 발롱도르 수상. A매치 127경기 32골을 기록하며 Ronaldo에 이은 역대 출장 기록 2위. 1994년 포르투갈 골든 볼, 1994년 스포르팅 올해의 선수, 포르투갈 최우수 선수 6회, 라 리가 최우수 외국인 선수 3회, 2000년 월드 사커 올해의 선수, 2001년 FIFA 올해의 선수, 2000년 FIFA 올해의 선수 2위, 챔피언스 리그 도움왕 1회, 2006년 인터 밀란 올해의 선수 등을 수상한 당대 최고의 윙어.

Falcao - 브라질의 1982 스페인 월드컵 '황금의 4중주'의 멤버. 인테르나시오날과 AS 로마에서 리그 통산 265경기 44골 기록. 인테르나시오날에서 5번의 브라질 주별 리그 우승과 3번의 브라질 세리에 A 우승 후 AS 로마에서 1번의 세리에 A, 2번의 코파 이탈리아 우승과 1번의 유러피언 컵 준우승을 경험. 이후 상 파울루로 이적하며 1985 시즌 주별 리그 우승. A매치 34경기 6골. 브라질 올해의 선수 2회, 1982 스페인 월드컵 실버 볼, 1982년 남미 올해의 선수 실버 볼.

Fabregas - 스페인의 2010년대 무적 함대의 일원이자 EPL 통산 최다 도움왕이자 역대 도움 2위. 클럽 통산 688경기 122골 기록 중. 아스날에서 FA 컵 우승과 챔피언스 리그 준우승을 경험한 뒤 바르셀로나로 이적, 1번의 리그와 컵 대회 우승을 경험함. 이후 첼시로 건너와 2번의 리그와 1번의 FA 컵 우승과 준우승을 기록함. 무적 함대의 전성기 시절 멤버로 활약하며 110경기에 출전, 2010 남아공 월드컵 우승과 유로 대회 2연패를 달성함. 아스날 올해의 선수 2회 수상.

Forlan - 우루과이 최고의 공격수 중 한명. 다양한 클럽팀을 거치며 통산 698경기 274골 기록. EPL 우승 1회를 포함 3번의 리그 우승과 FA 컵 우승 1회, 유에파 컵 우승 1회 기록. A매치 112경기 36골. 2010 남아공 월드컵 득점왕과 골든 볼 수상. 라 리가 득점왕 2회, 유러피언 골든 슈 2회, 브라질 주별 리그 득점왕 1회.

Fontaine - 1958년 스웨덴 월드컵에서 13골을 득점하며 월드컵 단일 대회 최다 득점자 기록을 보유 중인 프랑스 국적의 전설적인 공격수. 리그 통산 248경기 222골 기록. 3번의 프랑스 1부 리그 우승과 1번의 프랑스 리그 컵 우승과 유러피언 컵 준우승 등 랭스의 전성기를 견인함. A매치 21경기 30골 기록. 프랑스 1부 리그 득점왕 2회. 28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부상으로 은퇴한 아쉬운 선수.

 

Ferguson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사상 최고의 감독이자 EPL 역사상 최고의 감독. 머렌에서 감독 생활을 시작하며 1976-77 시즌 1부 리그 우승 후 애버딘에서 3번의 리그와 4번의 컵 대회 우승, 컵위너스컵 우승을 차지함. 이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27년 동안 13번의 리그 우승과 5번의 FA 컵 우승, 2번의 챔피언스 리그 우승, 1번의 컵위너스 컵 우승을 차지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세계 최고의 클럽 중 하나로 성장시킴. LMA 올해의 감독 4회,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감독 11회, 유에파 올해의 감독 1회, IFFHS 올해의 클럽 감독 2회, IFFHS 21세기 최고의 감독 선정, 웅즈도르 올해의 감독 3회 선정 등 감독으로써 받을 수 있는 대부분의 수상 이력을 쌓은 축구 역사상 최고의 감독 중 한명.

 

Fogl - 헝가리의 '매직 마자르' 시절 우측 풀백을 담당하던 선수. A매치 51경기 출전. 동생과 함께 양쪽 풀백을 형성하며 헝가리의 전성기를 보조함.

Feranadez - 1980년대 프랑스 '매직 스퀘어'의 일원이자 PSG에서 리그 225경기 30골을 기록한 레전드 미드필더. 1번의 리게 앙 우승과 2번의 프랑스 리그 컵 우승, 1번의 준우승 기록. 국가대표 60경기 출전하여 유로 1984 우승과 1986 멕시코 월드컵 3위. 

Francescoli - 우루과이 역사상 최고의 미드필더. 통산 572경기 220골 기록. 리버 플라테 소속으로 전성기를 보내며 5번의 아르헨티나 리그와 1번의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 이후 마르세유 소속으로 1번의 리게 앙 우승. 3번의 아르헨티나 리그 득점왕 기록. 국가대표 73경기 17골을 기록하며 코파 아메리카 3회 우승. 코파 아메리카 토너먼트 최우수 선수 2회, 남미 올해의 선수 2회, 아르헨티나 리그 올해의 선수 2회, 프랑스 올해의 외국인 선수 1회 선정.

Fischer - 독일산 폭격기. 동시대의 Muller와 Heynckes와 함께 분데스리가 득점왕을 경쟁한 전설적인 공격수. 샬케04에서 349경기 226골을 기록하며 구단 역대 최다 득점자 기록 보유 중. 모든 커리어를 분데스리가에서 보냈으며 20년 동안 4개의 팀에서 623경기 331골을 기록하며 분데스리가 역대 득점 2위 기록 보유 중. 샬케 04와 쾰른에서 각각 1번씩 DFB 컵 우승. 독일 국가대표 45경기 32골 기록. 1982 스페인 월드컵 준우승. 분데스리가 득점왕 1회.

Ferrari - 19년 동안 이탈리아 리그에서 427경기 171골을 기록하며 유벤투스와 인테르, 볼로냐에서 통산 8번의 세리에 A 우승과 1번의 코파 이탈리아 컵을 들어올린 공격수. 이탈리아 국가대표로써 44경기 14골을 기록하며 1934 이탈리아 월드컵과 1938 프랑스 월드컵 우승. 1933-35 센트럴 유러피언 인터네셔널 컵 우승. 

Fowler - 리버풀에서 9시즌 동안 330경기 170골을 기록하며 팬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은 레전드 공격수. EPL에서만 500경기에 출전하여 225골을 기록함. 유에파 컵과 FA컵 1회 우승. 잉글랜드 국가대표 26경기 7골 기록.

Ferraris - 이탈리아 무대에서 21년 동안 리그 533경기 150골을 기록하며 6번의 세리에 A 우승과 2번의 코파 이탈리아 우승을 경험. 이탈리아 국가대표로 14경기 3골을 기록하며 1938년 프랑스 월드컵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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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국적의 선수들이 포진되어 있는 알파벳 'F' 였습니다.

24
Comments
2020-04-08 06:54:57

파발신 없눈건 아숩네요

OP
2020-04-08 07:01:48

페레이라, 피넌, 파발리 경쟁하다 아숩게 떨어졌습니다.

Updated at 2020-04-08 07:47:17

잉글랜드와 프레스턴 노스 엔드의 레전드 톰 핀리도 있지요 푸트레 급은 되는 거 같아요.

OP
2020-04-08 07:45:02

오 처음 들어보는 선수라 검색해보겠습니다!

2020-04-08 07:48:17

그리고 아마 아시겠지만 칼하인츠 푀르스터의 형인 베른트 푀르스터도 분데스에서 잔뼈가 굵은 수비수였습니다 :)

OP
2020-04-08 07:53:05

넵 동생 검색하다 알게 되었는데 피넌을 빼고 넣어야 할지 현재까지도 고민 중입니다.

2020-04-08 07:44:06

팔카오 at시절 임팩트는 진짜 괴물 그자체..

2020-04-08 07:49:46

짜기 힘들줄 알았는데 2선부터는 그래도 죽이네요 ㄷㄷ

OP
2020-04-08 07:51:53

감독이 캐사기인 것 같습니다. F 시작할 때 감독부터 떠올랐으니...

Updated at 2020-04-08 08:31:37

심심해서 Z 생각해봤습니다.

지기치
지단 지코 지지뉴
자카리아스 지투
잠브로타 즈무다 ??? 사발레타
치엘러

*지지뉴:펠레시대 이전 브라질 대표팀 공미 플라멩고 레전드
*지투:Zito브라질대표팀 역대급 수미
*즈무다:Zmuda 폴란드 최고 센터백
*자카리아스:Zakarias헝가리 매직마자르 수미

그 외
*제브와코프:Zewlakov폴란드 최다출전 레프트백
*지뉴:Zinho 80년대 브라질 대표팀
*자호비치:슬로베니아 레전드 공미 02월컵 참여

괜찮은 원톱 센터백 키퍼가 도저히 안떠오르네요.

OP
1
2020-04-08 08:33:15

키퍼는 수비사레타!

2020-04-08 08:44:13

아! 그분이 계셨군요 ㅋㅋ 그리고 02월컵당시 해어스타일로 유명했던 독일 크리스티안 치게 형님도 있네요. 아마 찾아보면 유명한 분으류 두어명 더 있을 것 같습니다.

2020-04-08 08:45:53

정통 원톱은 아니지만 zola 어떠신지..

2020-04-08 08:49:10

그럴 것 같더라니 졸라를 빼먹었네요.

1
2020-04-08 08:49:41

골키퍼는 디노 조프 있네욛ㄷㄷㄷ

2020-04-08 10:44:20

칠레의 사모라노
아르헨의 사네티

2020-04-08 20:55:47

사발레타 빼고 사네티 넣어야죠 ㅋㅋ 지기치도 사모라노로 교체 ㅋㅋ

2020-04-08 09:01:00

알파벳 M은 마라도나 메시 뮐러(게르트) 뒤에 마테우스 뒤에 말디니 ㄷㄷㄷㄷ

2020-04-08 09:11:45

 맨유 FRED 들어가긴 부족한가요?

근래에는 잘했는 데요.

OP
2020-04-08 10:55:11

위의 선수들과 누적이 너무 차이나서 커리어 끝까지 봐야할 것 같습니다.

2020-04-08 10:07:27

감독에서 스웩 터지는듯

2020-04-08 10:51:17

클라우스 피셔

OP
2020-04-08 10:54:32

오 감사합니다. 추가했습니다.

2020-04-08 11:11:31

감독 사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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