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노, 쉬크 포함 잠파올로 제자들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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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7-31 08:59:02
https://sport.sky.it/calciomercato/2020/07/30/torino-schick-calciomercato-news
토리노가 다음 시즌 사령탑으로 잠파올로 감독이 유력한 가운데 쉬크, 리네티, 안데르손, 무루를 노린다. 라이프치히와 로마는 쉬크 완전 이적에 합의하지 않은 상태. 삼프도리아 출신에 리옹에 있는 안데르센, 현재 삼프도리아 소속인 리네티, 무루도 노린다. 네 선수 모두 잠파올로 감독과 삼프도리아에서 함께 있던 선수들로, 토리노 다음 감독이 잠파올로가 될 수 있음을 확실히 보여준다. 쉬크는 발목 부상 등으로 인해 분데스리가 22경기에서 10골 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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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크 벨로티 투톱이면 잘어울릴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