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다 마야, "난 너무 행복해. 미래는 아직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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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2 11:03:53
"나는 너무 행복해. 정말 어려운 기간이었지만, 우리는 잘해냈고, 결국에는 잔류해냈지."
"나에게는 새로운 경험이었지. 잉글랜드에서의 7년간 경험해왔던 것과는 정말 달랐지만 해내고 싶었어."
"코치, 스태프, 동료들 그리고 팬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꼭 해주고 싶다."
"아직은 아무것도 모르지만, 한가지 이야기할 수 있는것은, 팀에 남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
"아마 휴가기간동안 나와 에이전트와 구단은 이야기를 나누게 될 거야. 지켜보자."
calcionews24.com/sampdoria-yoshida-sono-felice-futuro-calma/
요시다는 베로나와의 첫 데뷔전 이후 1경기를 제외한 모든 경기에서 풀타임 소화하며
활약해주었습니다. 제발 재계약하자.. 다음달에 유니폼 사고싶어 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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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행복하다. 하지만 미래는 모르는 것
인터뷰의 정석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