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치오, 실바만 노리는게 아니다.. 영입대상은?

https://sport.sky.it/calciomercato/2020/08/12/david-silva-lazio-news-calciomercato
시모네 인자기 감독이 이끄는 라치오의 첫 보강이 될 다비드 실바는 라치오를 선택했다. 1986년생인 실바는 맨체스터시티 챔스 8강전으로 리스본에 있어 거기서 계약할 것. 직접은 아니고 에이전트가 실바의 이탈리아행을 공식화하는걸 문서화할 거임. 그래서 의심할게 없고 실바는 결심했고 다음 시즌 라치오 유니폼을 입을거다. 조만간 오피셜 뜰 것

이게 전부가 아니다. 라치오는 지난 시즌 페네르바체서 32경기 15골 넣은 1994년생 공격수 베닷 무리키 영입 유력. 이적료 16+2m

공격진에선 또 다른 이름들도 거론돼. 92년생 파울리뉴는 지난 시즌 브라가에서 17골 넣어. 바이아웃 30m인데 라치오는 과하다 보고 15~16m에 합의할 생각 있음. 양 측 차이는 크지만 라치오의 전력 보강 의지를 알 수 있음. 보르하 마요랄에 대한 관심도 여전하다. 1997년생 공격수 마요랄은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지난 두 시즌 동안 레반테에 임대됨. 왼쪽 측면 자원 영입대상은 스팔 파레스

백업 골키퍼는 1993년생 골키퍼 세르히오 리코 노려. 현재 세비야서 뛰지만 원래 PSG 소속. 2021년 계약이 만료되지만 연봉이 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