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사무엘 럭허스트] 조세 무리뉴는 린가드 영입에 관심 없다고 함

지난 크팰과의 경기에서 3골 먹고 깨진 후 에이전트들과 접촉한 것으로 이해하고있다.

맨유는 레프트백의 절실함을 깨닫게 되었고, 10월 5일까지 새로운 레프트 백 구매를 승인했다. 원래 맨유의 수비 영입 계획은 다음 여름 이적시장때 보강을 하는 것이었지만, 지난 주말동안 영입 움직임이 진전되었다.

맨유는 저번 여름 이적시장 매과이어, 비사카를 사는데 £130m을 썼지만, 현재는 반 더 비크를 £40m에 영입하는데 그쳤다.

맨유는 우측 윙 타겟으로 이반 페리시치, 더글라스 코스타, 데이비드 브룩스가 꼽히고 있지만 맨유는 여전히 산초를 밀어붙이고 있다.또한 다른 보도들과 달리, 맨유가 포르투의 알렉스 텔리스와 5년 계약 개인 합의를 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모두가 다 아는 것처럼 맨유는 토트넘의 레프트백 세르히오 레길론에게 관심이 있었다.

맨유는 마르코스 로호와 크리스 스몰링 방출에 절실하다. 그들은 팀과 따로 훈련을 하고 있다. 세르히오 로메로, 안드레아스 페레이라 역시 방출에 열려있다. 그러나, 맨유는 부상 문제로 인해 필 존스의 방출은 포기했다.

그리고, 조세 무리뉴는 린가드 영입에 관심 없다. 그는 스트라이커와 센터백을 원한다.

https://www.manchestereveningnews.co.uk/sport/football/transfer-news/man-united-transfer-news-telles-18965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