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김현회기자가 푼 기성용과 피해자C,D의 유료방송에서 이야기들TXT
-이건 김현회기자의 사견은 철저하게 뺐고 당시 순천중앙초 축구부 현장에 관계자들 생각입니다.
1.우선 그당시 순천중앙초 축구부는 환경 자체가 성폭행이 발생하기 어려운 공간이다라고 생각한다고 말한다.지금은 어떤지 전혀 모른다 하지만 당시에는 다 합숙을 한 상태로 큰방에 집어넣서 합숙을 했다. 그 말은 24시간 어쨌든 같이 있었다는 이야기다. 요즘과 같이 2인실 4인실이 아니다. 그래서 본인들이 생각할때는 아무리 몰래한다해도 그게 반년동안 일어졌는데 음폐가 된다고?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는게 관계자들의 생각이다.
거기 공간이 아무리 몰래한다해도 강압적인 성폭행을 한다면 상대가 저항하는 소리나 기척이 안들릴수가 없는 구조다. 그런데 그당시 성폭행에 흔적은 아무도 보지 못했다. 아무리 그래도 진짜로 성폭행이 벌어지면 아주작개나마 낌새라도 발견되는데 그것조차도 없었다.적어도 우리들이 아는한은 그렇다.
이것이 당시 관계자들의 공통된 증언이었다고 함.
2.당시 피해자 동료들 증언들도 있었는데 그들은 우리는 그런걸 들어본적도 없고 당한적도 본적도 없다고 말했다. 당시 선수들이나 관계자 코치 감독님 공통적의견은 아무리 어리고 그 나이대에도 그룹에서 강한자와 약한자가 있다지만 그런일이 있다면 어른들이 가만 놔두지 않는다. 다른 어른들에게 알리거나 했을거다 근데 적어도 당시 같이 있었던 사람중에는 목격한 바가 아무도 없었고 낌새를 느낀 사람도 없었다. 알아본바에 따르면 B씨는 당시 그룹사이에서 힘이 쎄고 싸움을 잘했다고 한다.(기성용 이야기하는거 아님)
그래서 친구들에게 주먹을 쓴적도 가끔씩 있었다고는 하다. 그러나 그런 그도 성폭행이나 이런 낌새는 전혀 없었다고 한다.
3.진짜 큰문제는 지금부터다. 피해자라고 하는 C와D의 이야기다.이들이 사실은 성폭력의 가해자들이었다는 것이다. 그들이 중학교시절 수차례 성폭력 가해를 한 기록을 확인했다. 이들이 광양제철중시절 이야기다. 오히려 그들이 당했다는 행위들을 시켰다고 한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내 앞에서 자위행위를 해라 그리고 내 성기를 빨아라등 이행하지 않으면 폭행을 가하거나 돈을 빼앗은 행위를 한 증거들을 다 확인했다. 그리고 이게 당시 지역사회에서 괘 심각하게 큰 문제였다고 한다. 그 당시 그 지역이 발칵 뒤집어졌었다고 하는 증언을 많이들 했다.
4.여기서 피해자 C,D씨는 에이전트일을 한다고 하는데 D씨같은경우는 아버님이 이 지역에서 꽤 힘이 있는 분이다. 근데 이 사건이 일어나서 본인의 직책을 내려놓고 이들을 구제해줬다고 한다. 특히 D씨는 당시 축구부에서 아버지가 힘이 있으니 감독을 바꿔버리겠다고 말했다는 증언들도 있다. 그런데 저 사건 이후 전남드래곤즈 유소년 팀장님이 해임되셨다. 그뿐아니라 감독님과 팀닥터도 직무해지를 당했을정도로 아주 큰 사건이었다. 심지어 이걸 덮지 못하고 뉴스로도 나올정도로 심각했다.
5.마지막으로 그당시 관련된 사람들음 모두다 기성용과 B씨가 당시 강압적인 성폭력을 저지르지않았다 혹은 그럴 사람은 아니었다는게 공통된 의견이었다. 그리고 피해자라 했던 C와D는 아주 큰 성폭력을 저지른 가해자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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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감사힌긴한데 유료방송이라 올리셔도 되나여? 했는데 기사가 나왔네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