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tro Mazzara] 밀란 이적시장 소식들
하킴 지예흐
- 가장 핫한 이름은 지예흐입니다
- 낙관론이 커지고 있지만, 연간 6m 유로를 벌어들이는 선수의 급여 사이에서 균형을 찾아야 합니다
- 거래 형식은 약간은 부담스러운 구매권리가 붙은 임대형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그는 즉시전력감의 하이퀄리티 선수이며 팀의 기술적인 수준을 높여줄 것입니다
파올로 디발라
- 밀란 내에선 디발라에대한 건설적인 토론이 있습니다.
- 그는 캄피오네이고 실력에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피올리의 4-2-3-1 내의 배치에 대해 정당한 의구심이 존재합니다.
- 현재까지 디발라의 요구수준은 높지만, 에이전트가 M&M에게 전화를 걸어 상황이 바뀌었다고 말한다면 밀란이 샤를에 대한 서류를 쥐고 있지 않는 한 움직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샤를 데 케텔라러
- 샤를은 유럽축구의 잠재적인 크랙이며, 철학이나 현재의 강점, 포텐으로 보아 밀란의 현재 10번에 걸맞으며 당장 합류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 선수는 챔피언스리그에서 뛰기를 원하며, 지예흐만큼이나 밀란에게 끌리는 이름입니다.
베냐민 세슈코
- 고개를 돌려보면, 또다른 FM 유망주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 3년전에 이미 밀란이 영입시도를 했기에, 카사밀란에서 선수의 에이전트와 미팅을 가진 것은 전혀 새로운 일이 아닙니다.
- 하지만 레드불이 중간에 거액의 돈을 질러 그를 가로챘습니다.
https://www.milannews.it/editoriale/maldini-massara-un-nuovo-inizio-il-raduno-e-le-sue-novita-ziyech-priorita-de-kete-investimento-da-fare-sesko-idea-457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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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발라 지예흐 둘중 한명 꼭잡으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