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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토] 뉴 산시로 계획, 크리스마스까지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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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9-25 20:40:44

- 밀란과 인테르는 서두르고 있으며, 크리스마스까지 답변을 듣길 원합니다. 예정된 10번의 공공토론 중 첫번째 토론이 오는 수요일에 열립니다.


- 두 클럽은 26년 동계올림픽 이후 철거될 산시로 옆에 대성당을 지을 수 있을지, 아니면 다른 지역을 알아봐야 할지 3개월 안에 파악하고 싶어합니다.


- 비용에 관해서, 예정된 12억에서 9억으로 지출액이 감소될 것으로 보였으나, 인플레이션으로 도로 12억으로 늘어났습니다. 예상 신규수입이 1억 2000만임을 고려할 때, 이러한 비용을 상환하는데 대략 10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 토론이 끝나면 위원회는 두 클럽에게 보고서를 지출할 것이며, 이에 따라 클럽들은 그들의 계획을 결정할 것입니다.

 

- 카디널은 밀란의 경기장을 짓고 싶어하지만, 비용상의 문제로 인테르와 같이 진행하고 싶어합니다.

 

https://www.milannews.it/primo-piano/tuttosport-nuovo-stadio-di-milano-milan-e-inter-aspettano-fino-a-natale-poi-guarderanno-altrove-467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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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2-09-25 20:46:06

흠...

 

뉴 산시로 프로젝트보다 그 다른 지역이 더 싸다는 말도 있는데 그건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OP
2022-09-25 20:47:24
세스토말인가요?
땅값이 싸다는 이야기는 특별히 들어본 적이 없는것 같은데...
아마 그땅 소유주가 미국자본이라 그것과 관련돼서 그런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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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9-25 21:19:25

https://www.fmkorea.com/4705203979

6월 댓글인데

밀라노 중심부 아니고 밀라노 중심부에서 차로 30분정도 걸리는 곳에 있는 Falck steelworks 제철소 부지가 있는데 마침 미국인이 거기 소유하고 있어서 대화가 잘 됐다고 함.
그리고 제철소 건물들 활용해서 박물관 같은거 만든다함.

 

아직 안 쓰고 있는 부지면 아무래도 상대적으론 저렴할테니.

또 밀라노 중심부 가까울수록 땅 팔때마다 유적 나올수도 있어서 좀 떨어진 게 좋을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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