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생각해 봐도 너무 억울해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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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4-16 22:43:38
* 불편한 분위기를 피하고 싶은 분들은 보지 마시길 바랍니다.
* Topps 님은 저의 지속적인 대화 시도를 거부하셔서, 게시판 외의 방법으로는 해결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 이 화제가 계속 돌아 회원분들의 피로가 가중되는 걸 원치 않으므로, 이와 관련해 다른 글들을 쓰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보기 싫으면 차단하라는 말씀은 삼가시길 바랍니다. 제가 그 분들을 차단해서 모르고 있었다면, 일이 더 커졌을 겁니다.
해당 회원분들이 해명 댓글을 남겨주실 때까지 이 글을 둬 주시길 포락 님께 부탁드립니다.
해당 글이 베스트 섹션에 있는 동안 많은 분들이 문제의 댓글을 보셨기에, 제 억울함이 큽니다.
그 분들이 계속 못 본 체 하신다면 포락 님이 이 글 링크를 전해주셨으면 합니다.
'단톡방', '크루', '카르텔' 등의 단어를 사용하여 저를 의심하시므로,
다른 분께 전달을 부탁드렸다간 더 오해를 살 수 있는 상황입니다.
[요약]
1. Topps 님이 악의적으로 사실관계를 왜곡하여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고 있는 광경 목격
2. 이에 제가 증거자료를 나열하여 반박-해명 대댓글을 달았지만 Topps 님은 못 본 체 하심
3. 제 해명 대댓글이 엄연히 두 개나 달려 있는데도,
템테이션 님, 연호 님, 몰탑 님이 무섭다고, 큰 일이라고 몰아가심
4. gackt 님이 끌올해서, 이 찝찝한 글은 결국 어떻게 결론이 난 거냐고 글 쓰심
5. 포락 님이 두 글 다 삭제하심
6. Topps 님은 저를 누명 씌운 데 대해 어떠한 해명도 없이 활동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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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4. 12.
- 포락 님의 삭제하셨기에 굳이 본문 내용 및 링크는 게시하지 않겠습니다 -
- 본문은 수짬타이거 님의 글로, 회원을 직접 공격하는 행위는 지양하자는 내용이었습니다 -
해당 글에서 문제가 되는 댓글 타래입니다.
저장된 페이지여서 회원분들 닉네임이 누락되어 직접 입력했습니다.
- 타임라인 순으로 반박하겠습니다 -
2020. 10. 4.
https://serieamania.com/g2/bbs/board.php?bo_table=freetalk&wr_id=8638382
Topps 님의 허위 저격에도 불구하고 공개하지 않았으나,
계속 응답하지 않으셔서 밝힙니다.
제가 당시 어떻게 캡쳐를 했는지 날짜와 시각은 뜨지 않네요.
이 시기에 몇몇 회원들이 광역저격 댓글이나 회원비방성 댓글을 달았다가 사실이 바뀌면 슬그머니 삭제하길래
선 넘는 댓글들이 있으면 나중에 또 삭제하려나 싶어 캡쳐했습니다.
Topps 님께 '강경화 남편을 비난하면 되지, 왜 회원들 상대로 이런 댓글을 다시느냐'고 쓰고 등록을 눌렀는데
이미 삭제된 댓글이라며 대댓글이 달리지 않았습니다.
2020. 10. 4.
https://serieamania.com/g2/bbs/board.php?bo_table=freetalk&wr_id=8640072
이 글에서 제가 단 댓글을 보고
'누가 그런 내용의 댓글을 썼냐',
'그 분 전에도 선 넘는 댓글 달았다가 펑한 적 있다, 캡쳐했냐'는 쪽지를 받았습니다.
2020. 10. 7.
https://serieamania.com/g2/bbs/board.php?bo_table=freetalk&wr_id=8647088
제가 단 댓글에 Topps 님이 대댓글을 다셨습니다.
반박 대댓글을 단 후 등록을 눌렀더니 Topps 님이 또 펑하시는 바람에 대댓글을 달 수가 없었습니다.
이에 저는 Topps 님께 이렇게 쪽지를 보냈습니다.
잠시 후 쪽지 알림이 떠서 들어가 봤으나 아무 것도 없는 것으로 보아 Topps 님은 전송을 취소하셨고,
저는 사과를 하든 안 하든 Topps 님 자유라고 생각했습니다.
원래 감정적인 댓글을 다셨다가 금방 펑하는 식으로 스트레스를 푸시는구나 생각하고 말았습니다.
2021. 3. 6. 후방게시판에서 Topps 님의 글을 보았고
https://serieamania.com/g2/bbs/board.php?bo_table=hb&wr_id=3553
평범한 일상글들을 쓰며 정치글에서만 욱하는 분인가 싶었는데
이런 글도 쓰시는구나 싶어서 반갑기도 하고, 인간미가 느껴져서 이렇게 댓글을 달았습니다.
Topps 님 말씀처럼 실제로 저를 차단한다고 답장을 보내셨다면,
제가 속 없이 이런 댓글을 달지도 않았겠죠.
1) Topps님,
이렇게 악의적으로 타 회원에게 누명을 씌운 이유에 대해 설명과 사과 부탁드립니다.
2) 연호 님께 여쭙니다.
버젓이 사실관계를 밝힌 제 해명 댓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짐짓 놀란 체
'혐오표현보다 문제'라며, '카르텔', '동아리', '소모임', '친목질'이라는 단어를 더해
Topps 님의 악의적 누명 씌우기에 적극적으로 동조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차단해서 제 해명 대댓글들을 못 보셨던 거라면 이로써 오해 풀어주시길 바랍니다.
3) 몰탑 님께 항변합니다.
'내로남불 아니겠습니까. 지들은 살살 긁고 단톡방으로 좌표까지 찍어대면서'라고
없는 사실을 악의적으로 지어내 몰아가시는데,
정작 몰탑 님은 가입 첫 날(2021. 3. 11.) 기존회원 저격글로 활동을 시작하셨고,
https://serieamania.com/g2/bbs/board.php?bo_table=freetalk&wr_id=9128757
2021. 4. 12.의 해당 글에서
'여기서는 되게 착한 척, 매너를 위해 애쓰는 척, 민주당 안 좋아해요~라면서'라며
딱 제가 했던 행위들을 구체적으로 지칭하셨습니다.
이번에도 기존회원 저격이네요.
이제 와서 제 얘기 아니라고 발뺌해 봤자 궤변이 되는 건 보는 분들 다 아실 거고요.
정치에 유다른 관심을 가지신 건 충분히 알겠으나
기존회원 간의 분란을 의도적으로 유도하는 활동은 자중하셨으면 합니다.
앞으로 생산적인 의견교환, 회원들이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활동 부탁드립니다.
템테이션 님은 제 해명을 보고도 Topps님께 공감한다고 말씀하셨으니,
제 상식과는 다르지만 템테이션 님의 생각을 존중하여 이 글에서 거듭 여쭈지 않겠습니다.
오해가 있으면 해명하고, 잘못했으면 사과하는 게 성인다운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활동할 회원들끼리 이런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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펨코 블라튀문화 적극 들여와서 온갖 험한말 인신공격 다 하는거 보면 재밌긴 하네요 맨날 '밭갈이 양념 정치병' 욕은 하는데 손가락이 어디 가리키고 있나 싶은 댓글들도 많고